트럼프·바이든 마지막 주말, 둘다 펜실베니아 Submitted byeditor on금, 10/30/2020 - 17:37 대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도 펜실베니아주로 간다. 4년 전 근소한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던 펜실베니아는 플로리다 주와 함께 이번 대선의 핵심 승부처다. Read more about 트럼프·바이든 마지막 주말, 둘다 펜실베니아
코로나19 “신규 900만명 최단기간"에 넘다. Submitted byeditor on금, 10/30/2020 - 17:34 존스홉킨스대학은 30일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900만 7천 298명, 사망자 수를 22만 9천 293명으로 집계했다.지난 16일 800만명을 넘긴 지 14일 만으로, 미국에서 최단기간에 신규 환자 100만명이 추가된 것이다. Read more about 코로나19 “신규 900만명 최단기간"에 넘다.
김승권 이사장 “잭슨빌시 평생 명예회원” 추대 Submitted byeditor on금, 10/30/2020 - 13:30 김승권 이사장은 해마다 잭슨빌 시의회 의장을 단장으로 잭슨빌시의 주요 기관인 시청, 시의회, 교육청, 항만청, 상공회의소, 잭슨빌 전력회사 등의 대표들을 인솔해 창원시를 방문을 하고 또한 창원시 시장을 비롯 방문단을 초청을 하여 양 도시간 문화, 교육, 경제교류 일원으로 참여해 헌신했다. Read more about 김승권 이사장 “잭슨빌시 평생 명예회원” 추대
민주평통 미전역과 "사무처 연결, 화상회의”성공 Submitted byeditor on목, 10/29/2020 - 18:31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는 미주지역 20개 협의회별 모임과 전체 모임등 전체화상회의를 오늘 28일,29일 1박2일 일정으로 탬파 공항 근처 “THE WESTSHORE GRAND HOTEL” 온라인 화상회의와 마이애미협의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Read more about 민주평통 미전역과 "사무처 연결, 화상회의”성공
11월 문호 "취업이민,기족 이민" 전순위 오픈 Submitted byeditor on목, 10/29/2020 - 18:27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두달째 취업이민의 모든 순위에서 전면 오픈된 반면 가족이민은 전순위에서 제자리 걸음헸다.취업이민에선 일시 중단됐던 비성직자 종교이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도 재개됐으며 가족이민에서는 유일하게 2A 순위의 승인은 계속 오픈됐다. Read more about 11월 문호 "취업이민,기족 이민" 전순위 오픈
트럼프-바이든, 29일 플로리다서 유세 격돌 Submitted byeditor on목, 10/29/2020 - 18:21 대선을 불과 닷새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어제 29일 같은 곳을 찾아 유세 대결을 펼친다.두 후보가 찾는 곳은 바로 최대 승부처 Florida 다. Read more about 트럼프-바이든, 29일 플로리다서 유세 격돌
대통령 선거 " 초접전 양상,승패 예측불허" Submitted byeditor on수, 10/28/2020 - 08:41 이넌 도건 Director는 10월초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조 바이든 후보가 가장 격차를 많이 벌린 것으로 나타났고 트럼프 대통령이 회복된 이후에는 계속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Read more about 대통령 선거 " 초접전 양상,승패 예측불허"
연방대법원 "위스콘신 우편투표 개표 연장 불가” Submitted byeditor on수, 10/28/2020 - 08:38 연방대법원은 위스콘신에서 선거일 6일 후까지 접수된 우편투표 용지까지 개표를 인정한다는 지방법원 판결에 대한 효력을 정지한 항소법원의 결정을 다시 판단해달라는 민주당의 시도를 기각했다. Read more about 연방대법원 "위스콘신 우편투표 개표 연장 불가”
11월1일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Submitted byeditor on화, 10/27/2020 - 13:21 11월1일 일요일에 섬머타임이 해제되면서 한 시간이 앞당겨지게 된다. 이에 따라 1일 새벽 2시에서 새벽 1시로 변경된다.다시말해 잠자리에 들기 전, 시계를 한 시간 느리게 조정해야 한다. Read more about 11월1일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배럿 대법관 인준 즉시취임 “6대3 보수절대우위” Submitted byeditor on화, 10/27/2020 - 13:15 연방대법원의 115번째 대법관으로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이 상원인준을 받고 즉시 취임해 6대3 보수 절대 우위 구도를 구축했다.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은 이로서 5번째 여성대법관, 9명중에선 최연소 대법관에 올랐다. Read more about 배럿 대법관 인준 즉시취임 “6대3 보수절대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