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얀센 백신 6천만회 분량 폐기" 명령 Submitted byeditor on토, 06/12/2021 - 17:59 연방 식품의약국 FDA가 코로나19 백신 제조 중 사고가 발생한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공장에서 생산된 얀센 백신 폐기를 명령했다. 폐기 대상 얀센 백신은 6천만 회 분량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FDA "얀센 백신 6천만회 분량 폐기" 명령
미 갑부들 "상상할 수 없는 세금 회피 전략 동원” Submitted byeditor on토, 06/12/2021 - 09:15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의 저명한 탐사 전문 언론인 온라인 매체 ProPublica가 연방 국세청, IRS의 납세 기록을 입수해서 미국 최상위 부자 25명이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아왔던 것을 폭로했다. Read more about 미 갑부들 "상상할 수 없는 세금 회피 전략 동원”
베이조스, 블루 오리진 설립 "스페이스 X와 경쟁” Submitted byeditor on토, 06/12/2021 - 09:12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이끌고 있는 제프 베이조스 창업주가 7월 우주로 나간다고 밝혔다.제프 베이조스 창업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살 때부터 우주여행을 꿈꿨다며 7월20일 동생과 함께 우주로 간다고 언급했다. Read more about 베이조스, 블루 오리진 설립 "스페이스 X와 경쟁”
불법 로보콜 통신사를 통해 통화 연결 차단 Submitted byeditor on금, 06/11/2021 - 12:56 9월말부터 미국의 불법 로보콜 규제에 협력하지 않는 통신사를 통해서는 미국으로 전화를 걸 수 없게 될 전망이다.연방통신위원회FCC는 9월28일부터 외국 통신사들에 불법 로보콜 단속 강화를 요구하는 규칙을 시행한다. Read more about 불법 로보콜 통신사를 통해 통화 연결 차단
미 전국 주택가격, " 15년만에 급등” Submitted byeditor on금, 05/28/2021 - 17:55 CNBC 등에 따르면 S&P 코어로직 케이스 - 실러 3월 전국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13.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005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Read more about 미 전국 주택가격, " 15년만에 급등”
주택거래, 공급부족 “연속 감소, 가격은 역대 최고” Submitted byeditor on금, 05/21/2021 - 20:42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07만건에 미치지 못한 결과다.3개월 연속 감소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33.9% 급증했다.지난해 4월 코로나19 사태 초기 '셧다운' 조치의 여파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Read more about 주택거래, 공급부족 “연속 감소, 가격은 역대 최고”
바이든 대통령 "아시안 증오 방지법 서명” Submitted byeditor on금, 05/21/2021 - 20:35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법에 20일 서명했다. 서명 자체도 의미가 있었지만 바이든 대통령 등 70명에 육박하는 참석자가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도 이목을 끌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대통령 "아시안 증오 방지법 서명”
한미동맹 "전세계 평화안정에,한미 전방위 협력” Submitted byeditor on금, 05/21/2021 - 20:30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단독회담과 소수의 참모들만 배석한 소인수 회담을 가진후 이스트룸으로 옮겨 확대 정상회담으로 이어갔다. Read more about 한미동맹 "전세계 평화안정에,한미 전방위 협력”
월드킴와 조지아 지부 “6월 야유회" 개최 Submitted byeditor on목, 05/20/2021 - 19:42 2차 백신 접종과 함께 5월 월례회를 기점으로 다가오는 6월5일 토요일 오후12시부터 “던힐 클럽하우스(111 krikland Dr Lawrenceville,GA 30044)에서 춘계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다진다. Read more about 월드킴와 조지아 지부 “6월 야유회" 개최
송유관 해커에게 “비트코인 440만 달러 줬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5/20/2021 - 19:35 사이버 공격으로 가동 중단됐던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의 최고경영자(CEO)가 해커들에게 돈을 준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의 조지프 블런트 CEO는 해킹 당일인 지난 7일 밤 해커들에 대한 440만달러의 지급을 자신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송유관 해커에게 “비트코인 440만 달러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