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선거 영 김 후보 결국 1위 자리 내줘

Submitted byeditor on금, 11/16/2018 - 04:19
연방하원 선거에 나선 영 김 후보가 결국 1위 자리를 상대인 길 시스네로스 후보에게 내줬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LA 타임즈 등의 실시간 중간선거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이시간 현재 영 김 후보의 득표수는 10만 3천 62표를 기록중이다.

아마존, 연말 쇼핑시즌 전 고객 ‘무료배송’

Submitted byeditor on목, 11/15/2018 - 07:49
‘아마존’이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전국에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현재까지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 아닐 경우 최소 25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제품을 무료로 배송해줬지만,최소 구매금액 기준을 한시적으로 폐지한 것이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과거 실수 반복 안 해”

Submitted byeditor on목, 11/15/2018 - 07:38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무기 프로그램 종식을 위한 약속이 파기된 과거 실수가 되풀이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옥스퍼드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는 ‘toxic'

Submitted byeditor on목, 11/15/2018 - 07:13
세계적인 권위의 옥스퍼드 영어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독성이 있는 이'란 뜻의 'toxic'을 선정했다.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옥스퍼드 영어사전은'toxic'이 올 한해 러시아 이중 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 독살기도 사건은 물론 '유독 환경' 등 다양하게 사용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빌 넬슨(민주) 상원의원 패배 인정하라” 촉구

Submitted byeditor on수, 11/14/2018 - 08:26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플로리다주의 빌 넬슨은 언제 인정할 것인가"라고 묻고는 "브로워드와 팜 비치의 개표를 맡은 인물들은 충분한 표를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라면서 “그들은 지금 지나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