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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영주권 문호 "취업 3순위, 가족 1순위 진전"

Submitted byeditor on일, 07/02/2023 -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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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이상과 숙련직에는 최종 승인일의 컷오프 데이트가 2022년 2월1일로 전달보다 4개월이나 뒷걸음했다. 취업 3순위 숙련직의 접수가능일은 2023년 5월1일에서 제자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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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케첩, 개봉 후 냉장 보관” 추천

Submitted byeditor on금, 06/30/2023 -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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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은 냉장고와 팬트리 중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지난 27일 하인즈(Heinz)는 트위터에서 케첩 보관 장소 논란에 대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는 명료한 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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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60살 이상 시니어 RSV 백신 접종해야”

Submitted byeditor on금, 06/30/2023 -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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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60살 이상 시니어의 RSV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CDC는 “시니어가 주치의와 상의 후 RSV 백신을 1회 접종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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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44% "바이든·트럼프 재대결” 무소속 지지

Submitted byeditor on금, 06/30/2023 -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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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방송이 등록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6~20일 여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 시 제3의 무소속 후보 지지를 고려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4%가 긍정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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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시기 "67세 2년이상 늦추고 저축 더 불입”

Submitted byeditor on수, 06/28/2023 -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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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연령대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나이는 62.6세에서 65세로 2년이상 늦춰졌으며 은퇴저축이 적은 사람들은 적어도 67세까지 일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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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진 변호사] "독립기념일 7월4일"

Submitted byeditor on수, 06/28/2023 -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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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은 독립기념일 미국에서 일년중 가장 큰 국경일이다. 정부기관및 사사로운 기관들은 모두 문을 닫고, 일반인들은, 피크닉, 퍼레이드, 뒷마당의 바비큐등을 벌리고, 날이 어두워지면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호화롭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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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길, 역대 최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23 -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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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여행을 계획 중인 주민들 가운데 자동차를 이용하는 주민은 4천320만 명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또, 항공편을 이용하는 주민은 약 417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2019년 기록한 최고치, 391만 명을 넘어서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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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18%급등”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23 -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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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이 2년 연속 18% 안팎으로 급등한 것으로 발표됐다. 팬더믹 직전에는 8% 안팎이었으나 2021년 18%로 2배이상 급등한데 이어 2022년에도 17.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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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산티스 주지사 "출생시민권 제도 폐지” 공약

Submitted byeditor on화, 06/27/2023 -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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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 경선 관련 각종 여론조사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디산티스 주지사는 이날 텍사스주 이글패스를 방문해 이런 내용의 이민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고 CNN 방송 등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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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합병 "가장 무서운 것, 당뇨 망막병” 질환

Submitted byeditor on일, 06/25/2023 -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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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 의대와 시카코대 연구진이 공동으로 ‘의학협회저널 안과 (JAMA Ophthalmology)’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당뇨병 환자의 26%가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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