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논쟁 재점화 “ 불법입국 2백만” 강력 통제 Submitted byeditor on수, 10/05/2022 - 18:33 미국은 인구유지를 위해 이민자들을 한해 100만명 안팎으로 지속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는 반면 이미 불법입국자들만 해도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서 강력 통제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충돌하고있다. Read more about 이민논쟁 재점화 “ 불법입국 2백만” 강력 통제
최재선 부총영사,마이애미 지역 동포간담회 Submitted byeditor on수, 10/05/2022 - 18:12 임창현 영사 협력원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마이애미 최헌 전 한인회장,이정석 민주평통위원, 권인 평통위원, 조형태 Paris Morning 대표, 권영철 평통위원, 스티브 서 이민 변호사 등이 참석해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Read more about 최재선 부총영사,마이애미 지역 동포간담회
동남부장애인체육회 “ 김순영 이사장 취임 " Submitted byeditor on수, 10/05/2022 - 00:02 동남부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신임 김순영 이사장 이취임식에 장애인 가족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아틀란타 밀알 센타를 감동의 순간으로 선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Read more about 동남부장애인체육회 “ 김순영 이사장 취임 "
하이코리언 "미국대통령 자원 봉사상" 에이전시 Submitted byeditor on화, 10/04/2022 - 23:24 Hikorean News(장마리아 대표)가 미국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 대통령상을 주관하는 단체로 2022년 9월23일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위원회로 부터 공식지정 됐습니다. Read more about 하이코리언 "미국대통령 자원 봉사상" 에이전시
킴 카다시안 "가상화폐 불법 광고” 거액 벌금 Submitted byeditor on월, 10/03/2022 - 08:42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3일 성명을 내고 카다시안이 연방 증권법을 위반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카다시안은 이에 126만 달러를 벌금으로 납부하고, 진행 중엔 조사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고 SEC는 전했다. Read more about 킴 카다시안 "가상화폐 불법 광고” 거액 벌금
고 물가에 “BOGO” 할인행사 없어진다. Submitted byeditor on월, 10/03/2022 - 08:33 미 식료품점에서 물건을 하나 사면 하나를 더 주는 “BOGO" 행사나 2L짜리 탄산음료를 1달러가 채 안 되는 가격인 99센트에 판매하는 눈에 익은 할인 행사를 찾아보는 게 쉽지 않게 됐다. Read more about 고 물가에 “BOGO” 할인행사 없어진다.
플로리다 허리케인으로 “87명 사망” 복구 멀다. Submitted byeditor on일, 10/02/2022 - 17:38 플로리다에서만 81만2천 가구가 여전히 정전 상태이며,직접적인 허리케인 피해로 구조된 인원만 1천명을 넘어섰다.이언은 현재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해졌지만 이날까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일부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허리케인으로 “87명 사망” 복구 멀다.
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 바이든 "미국의 위기” Submitted byeditor on금, 09/30/2022 - 19:04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이언이 오늘 (30일) 동부 해안에서 다시 세력을 키워 북상하면서 정부의 대응도 긴박해지고 있다.CNN 방송 등에 따르면 허리케인 이언은 이날 오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상륙할 예정이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 바이든 "미국의 위기”
한국 입국 후 “PCR” 검사 안 해도 된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9/30/2022 - 19:01 다른 나라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면 하루 안에 PCR 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10월1일부터는 안 해도 된다.4차 접종까지 모두 했다면 외출과 외박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이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들어온 뒤 하루 안에 받아야했던 PCR검사도 없어진다. Read more about 한국 입국 후 “PCR” 검사 안 해도 된다
[김풍진 변호사] "아찔했던 위기" Submitted byeditor on금, 09/30/2022 - 18:43 아찔했던 위기는 개인적으로나, 단체, 회사, 등등에서 늘 일어나고 있으며, 잘 피해 나가면 더 바랄게 없지만, 아니면 절벽에서 떨어지듯 만사가 끝난다. 그 위기가 국가 차원에서 일어난다면 그 여파는 더욱 더 대단하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아찔했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