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샷다운 직전 2024년 예산처리 완료 Submitted byeditor on토, 03/23/2024 - 18:28 연방 상원이 23일(토) 오전 2시경 국토안보부와 국방부, 보건인적서비스부 등 6개 세출법안을 찬성 74표, 반대 24표로 가결했다.이로써 의회는 2024 회계연도(2023년 10월∼2024년 9월) 본예산 처리를 완료했다. Read more about 연방하원, 샷다운 직전 2024년 예산처리 완료
트럼프 사법 리스크로 "대선 자금 바닥나” 자금경색 Submitted byeditor on목, 03/21/2024 - 20:05 연방 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전국위원회가 보유하고 있는 후원금은 5000만 달러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의 후원금 보유고 1억 5500만달러의 1/3 수준인것으로 집계됐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사법 리스크로 "대선 자금 바닥나” 자금경색
연준, 기준금리 3번인하 "5.25~5.50%"유지 결정 Submitted byeditor on목, 03/21/2024 - 20:01 연방준비제도가 20일 기준금리를 5.25∼5.50%로 5연속 동결하면서 연내 예상되는 기준금리 인하 횟수를 3회로 유지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둔화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과잉 긴축'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Read more about 연준, 기준금리 3번인하 "5.25~5.50%"유지 결정
텍사스 강경 “이민단속법, 법정드라마” 대혼란 Submitted byeditor on목, 03/21/2024 - 19:58 텍사스 주당국이 불법입국자들을 체포, 구금, 추방까지 하려는 초강경 이민법을 놓고 연방 대법원과 항소법원, 지법에서 금지와 허용,재금지와 심리 등을 오가는 결정이 잇따라 내려져 대 혼란을 빚고 있다. Read more about 텍사스 강경 “이민단속법, 법정드라마” 대혼란
한인사회 "선천적 복수국적 족쇄" 법개정 청원 Submitted byeditor on수, 03/20/2024 - 17:52 미국 내 일부 한인사회가 해외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이 엄격한 국적이탈 규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윤석열 한국 대통령에게 국적법 개정을 청원했다. Read more about 한인사회 "선천적 복수국적 족쇄" 법개정 청원
4월문호 "취업이민 큰 폭 진전, 가족이민 제자리" Submitted byeditor on수, 03/20/2024 - 17:25 취업이민에서 비성직자 최종 승인일은 임시예산 때문에 일시 중지됐으나 곧 재개될 것으로 보이고 접수가능일은 오히려 11개월이나 급개선돼 영주권 신청서는 제출할 수 있게 됐다. Read more about 4월문호 "취업이민 큰 폭 진전, 가족이민 제자리"
제22대 총선 "우성식품에서 29일"부터 투표 시작 Submitted byeditor on수, 03/20/2024 - 17:19 제22대 총선 재외투표가 다음주에 실시된다. 플로리다 지역은 오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올랜도 우성식품 다목적실에서 치러진다.올랜도 우성식품, 애틀랜타 한인회관, 몽고메리 한인회관,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 등 총 4곳에 투표소가 설치된다. Read more about 제22대 총선 "우성식품에서 29일"부터 투표 시작
애틀란타 이홍기 회장, 사무장 등 결국 경찰 신고 Submitted byeditor on수, 03/20/2024 - 17:12 시민의소리(이하 시소)의 관계자는 20일 노크로스 경찰서에 이홍기 회장, 김미나 사무장 등 한인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돈의 행방에 대한 내용을 밝혀달라고 신고했다. Read more about 애틀란타 이홍기 회장, 사무장 등 결국 경찰 신고
WHO “전 세계 인구,3명에 1명 편두통 신경 질환” Submitted byeditor on수, 03/20/2024 - 13:37 전 세계 인구의 38%에 달하는 30억명 이상이 편두통처럼 가벼운 질환에서 뇌졸중 등 중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다. Read more about WHO “전 세계 인구,3명에 1명 편두통 신경 질환”
사회보장연금 "과다지급 무리한 강제환수" 중단 Submitted byeditor on수, 03/20/2024 - 13:32 사회보장연금을 정부 잘못으로 과다 지급했다가 한꺼번에 강제환수에 나서 생활고, 홈리스로 전락시키는 등 물의를 불러일으켜온 사회보장국이 그 관행을 일단 중단하고 개선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사회보장연금 "과다지급 무리한 강제환수"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