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하원의장 "케빈 맥카시, 상처뿐인 영광” Submitted byeditor on토, 01/07/2023 - 09:06 7일 15차 투표에서 216표로 하원의장으로 선출 100년 전 9차 투표 기록 깨고 막판 14차 무산 직후에 파국 직전dp 케빈 맥카시 후보가 마침내 100년만에 치욕의 역사를 깨면서 하원의장에 올랐다. Read more about 신임 하원의장 "케빈 맥카시, 상처뿐인 영광”
마이애미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총격 사건” 발생 Submitted byeditor on금, 01/06/2023 - 14:16 마이애미 가든스 경찰은 5일 저녁 8시 노스웨스트 27가에 위치한 레스토랑 더 리킹 마이애미 가든스(The Licking Miami Gardens)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총격 사건” 발생
델타항공, 2월부터 "무료 Wi-Fi 서비스” 개시 Submitted byeditor on목, 01/05/2023 - 21:12 델타항공 CEO 에드 배스천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 'CES 2023'에서 다음 달부터 주요 국내선에 취항하는 여객기의 약 80%에서 무료 기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델타항공, 2월부터 "무료 Wi-Fi 서비스” 개시
일론 머스크 "매카시 하원의장 지지” 정치 트윗 Submitted byeditor on목, 01/05/2023 - 20:40 미국 의회가 오늘 하원의장 선출에 또 실패한 가운데 테슬라와 트위터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정치 현안에 또 끼어들었다.머스크는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케빈 매카시가 하원의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일론 머스크 "매카시 하원의장 지지” 정치 트윗
플로리다 "김수아 학생"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 Submitted byeditor on목, 01/05/2023 - 20:33 김수아 학생은 "제 이야기가 상을 받게 돼서 기분이 좋아요. 제 글이 책에도 실린다니 기쁘고요. 이 기쁨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라며 가족들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글에도 썼지만, 저는 한국이 참 자랑스러워요.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김수아 학생"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
연방준비제도 “연내에 기준 금리 인하”없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1/05/2023 - 15:25 연준이 4일 공개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특히 위원회의 대응에 대한 대중의 오해로 금융 여건이 부적절하게 완화되면 물가 안정을 복원하려는 위원회의 노력이 복잡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Read more about 연방준비제도 “연내에 기준 금리 인하”없다
바이든 "불법입국자 추방정책 타이틀 42” 확대 Submitted byeditor on목, 01/05/2023 - 15:21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불법이민자를 즉각 추방하도록 허용한 정책인 이른바 "타이틀 42"의 확대 방침을 밝혔다.대신 최근 중남미 4개국 국민의 합법적 이민을 위해 매월 3만명을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불법입국자 추방정책 타이틀 42” 확대
하원의장 선출 "당선 확정” 공화 이탈표 계속 Submitted byeditor on목, 01/05/2023 - 15:18 다수당인 공화당 내에서 이탈표가 계속된 데 따른 것으로 이어지는 투표에서도 의장 선출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 3일 개원한 하원 공전 사태가 장기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하원의장 선출 "당선 확정” 공화 이탈표 계속
초대형 "대학 입시비리 주범” 실형 3년 선고 Submitted byeditor on수, 01/04/2023 - 18:25 뉴욕타임스는 4일 보스턴 연방법원이 입시컨설턴트 윌리엄 싱어에 대해 징역형과 함께 국세청(IRS)에 1천만달러 이상을 납부하라고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초대형 "대학 입시비리 주범” 실형 3년 선고
플로리다에 "보트피플 500명 상륙" 당국 비상 Submitted byeditor on수, 01/04/2023 - 18:21 2일(월)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이 이주민 300여명이 플로리다 키웨스트에서 서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진 드라이 토르투가스 국립공원(Dry Tortugas National Park)에 도착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에 "보트피플 500명 상륙" 당국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