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미셸 위, 한국 여자골퍼 비하 발언에 일침

Submitted byeditor on일, 06/02/2019 - 09:12
LPGA 미셸 위(30)가 한국 여자골퍼 비하 발언을 한 유명 골프 코치 행크 헤이니(미국)에게 사과를 받아냈다.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닷컴 등에 따르면 헤이니는 29일 오전 시리우스XM 라디오쇼에 출연해 공동 진행자 스티브 존슨과 이번주 열리는 US여자오픈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