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중부 한파로 11명 사망, 남동부로 확대

Submitted byeditor on수, 01/03/2018 - 20:13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중서부와 중남부에서 최소한 11명이 맹추위 여파로 사망했다고 CNN이 현지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위스콘신주에서만 5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에는 새해 야간 모임 중 담배 피러 밖에 나갔다가 해안선에서 미끄러져 동사한 젊은 여성도 있다.

'잠이 보약'..수면 부족하면 치매 걸릴 확률 업

Submitted byeditor on화, 01/02/2018 - 22:12
잠이 부족하면 뇌 속 알츠하이머성 치매 유발 물질 분비가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베타아밀로이드는 뇌의 정상적 활동에 따른 부산물이다.이 단백질 성분이 지속해서 많아지면 일종의 찌꺼기(플레이크)가 쌓이고 이로 인해 인근 뇌신경세포와 신경회로가 손상된다.이는 뇌의 파괴적 변화 촉발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