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멕시칸 식당으로 어바인에 본사를 둔 ‘타코벨’(Taco Bell)이 선정됐다.여론조사기관 ‘해리스 폴’(Harris Poll)에 따르면 전국 성인 7만 7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이퀴트렌드’(EquiTrend) 설문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커피는 ‘크리스피 크림’(Krispy Kreme),피자는 ‘블레이즈 피자’(Blaze Pizza)가 각각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했다.럭셔리 차량 부문에서는 렉서스,럭셔리 백화점은 ‘노스트롬’(Nordstrom),이동통신사는 버라이즌, 항공 서비스는 하와이안 에어라인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