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마약 진통제 사태 "퍼듀 제약사” 파산보호신청

Submitted byeditor on월, 09/16/2019 - 07:36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사태에 연루된 미 제약회사 퍼듀 파마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퍼듀 파마는 어젯밤(15일) 뉴욕주 화이트 플레인스 연방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 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