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허리케인 상륙 예상…비상사태 선포 Submitted byeditor on목, 08/24/2017 - 20:12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하절기 중부표준시로 오늘(24일) 새벽 4시 텍사스 주 해안 일원에 열대폭풍 경보를 발령했다.국립허리케인센터는 "멕시코만 해상에 있는 열대폭풍 '하비'가 허리케인으로 발달해 내일 중 텍사스 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텍사스 허리케인 상륙 예상…비상사태 선포
휴대폰 케이스, 중금속 '범벅’…발암물질 Submitted byeditor on목, 08/24/2017 - 20:01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휴대폰 케이스 30개 제품(합성수지 재질 20개·가죽 재질 10개)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6개 제품에서 카드뮴과 납이 검출됐다. Read more about 휴대폰 케이스, 중금속 '범벅’…발암물질
스타벅스, 새로운 '스시 부리토' 판매 시작 Submitted byeditor on수, 08/23/2017 - 18:45 스타벅스가 이제 커피시장 뿐만아니라 스시 마켓으로까지 점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스타벅스 측은 오늘(22일) 부터 새로운 '치킨마끼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스타벅스, 새로운 '스시 부리토' 판매 시작
'술' 하루 한잔은 건강에 이롭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8/18/2017 - 21:15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이로울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LA타임스는 어제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은 술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이나 과하게 먹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술' 하루 한잔은 건강에 이롭다
아보카도 가격 또 오른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8/16/2017 - 21:16 아보카도 가격이 또다시 인상될 전망이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보카도를 생산하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생산량이 급감한데 따른 것이다.올해 캘리포니아 주 내 아보카도 생산량은 2억 천 500만 파운드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수확량인 4억 100만 파운드와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Read more about 아보카도 가격 또 오른다.
올해 대서양 연안에 폭풍 16개 ..피해 우려 Submitted byeditor on금, 08/04/2017 - 19:40 올해 미 대서양 연안에 허리케인급 8개를 포함해 모두 16개의 열대폭풍이 찾아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콜로라도주립대 기상관측팀은 2017년 허리케인 시즌 예보에서 11월 30일 끝나는 시즌 전까지 대서양에서 16개의 열대폭풍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Read more about 올해 대서양 연안에 폭풍 16개 ..피해 우려
맥도날드 직원 SNS에 "곰팡이가 득실” 고발 Submitted byeditor on수, 08/02/2017 - 19:22 맥도날드 직원이 곰팡이가 가득한 주방 실태를 소셜미디어에 고발했다가 해고당했다. 지역매체 버즈피드는 지난달 27일 루이지애나주 라플라스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5달간 일했던 올해 18살 닉 의 사연을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맥도날드 직원 SNS에 "곰팡이가 득실” 고발
직업별 행복지수는? Submitted byeditor on화, 08/01/2017 - 13:58 미국에서 직업별 행복도는 어느정도일까? 결과를 먼저보면 자영업자와 프리랜서가 가장 높고, 음식점 종업원이 가장 낮았다. 최근 보험가격 비교 웹사이트 '인슈런스쿼츠'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임금 지불 형식에 따른 노동자 행복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Read more about 직업별 행복지수는?
화장하는 여성들이 더 똑똑하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8/01/2017 - 13:56 여성의 경우 화장을 하면, 인지능력이 향상돼 학업 성적도 더 오른다는 사실이 실험 결과 증명됐다.미국과 이탈리아의 여대생들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화장을 한 여성이 시험 성적도 더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Read more about 화장하는 여성들이 더 똑똑하다.
반려견과 ‘뽀뽀’ 수많은 세균 전파 Submitted byeditor on화, 08/01/2017 - 13:54 만약에 집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견과 뽀뽀를 자주 한다면 오늘부터는 당장 삼갈 것이 권고됐다. 반려견의 애정 표현인 뽀뽀로 수많은 세균이 전파되며, 이 중 일부 균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반려견과 ‘뽀뽀’ 수많은 세균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