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샌더스 방패 vs 부티지지 창" Submitted byeditor on화, 02/11/2020 - 07:26 2020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유권자들이 직접 투표하는 프라이머리로는 첫번째인 뉴햄프셔 예비선거가 오늘 전통적인 딕스빌 자정투표를 시작으로 실시되고 있다. 뉴햄프셔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방패와 피트 부티지지 후보의 창이 격전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샌더스 방패 vs 부티지지 창"
연방 국무부 대변인,"기생충' 오스카상 축하” Submitted byeditor on화, 02/11/2020 - 07:21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어제(10일)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외국어 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하는 것을 보게 돼 기쁘다”며 "영화 '기생충'의 한국 출연진과 창작 팀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연방 국무부 대변인,"기생충' 오스카상 축하”
AP통신 "아이오와 코커스 개표 집계 박빙” Submitted byeditor on금, 02/07/2020 - 09:48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 개표 집계가 지난(6일) 늦게 끝났는데도 주류 언론들은 누가 승자인지를 선뜻 밝히지 않고 있다.두명의 후보가 사실상 동률을 이룰 만큼 박빙의 승부였기 때문이다. Read more about AP통신 "아이오와 코커스 개표 집계 박빙”
트럼프 상원 탄핵재판 “모두 무죄평결" Submitted byeditor on수, 02/05/2020 - 20:55 미국의 제45대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탄핵재판에서 두가지 탄핵사유에서 모두 무죄평결을 받아 대통령직을 유지했다.권한남용에선 유지 48, 무죄 52표가 나왔고 의회 방해에선 유죄 47, 무죄 53표로 탄핵 가결 정족수인 67표에 19~20표나 미달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상원 탄핵재판 “모두 무죄평결"
트럼프 대통령, 이란 고강도 제재 확대 승인 Submitted byeditor on목, 01/09/2020 - 16:48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9일) 이란에 대한 제재 확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경제 제재를 추가 부과하겠다고 공언한 데 따른 조치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대통령, 이란 고강도 제재 확대 승인
이란과 충돌 대비 중동지역에 8만 병력 집결 Submitted byeditor on목, 01/09/2020 - 16:42 이란의 미사일 발사로 고조되던 중동위기가 미군 인명피해 없는 미국의 반격 자제로 전쟁위기만큼은 피한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중동지역에만 육해공,해병의 8만 미군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다. Read more about 이란과 충돌 대비 중동지역에 8만 병력 집결
[속보]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연설.사상자" 없어 Submitted byeditor on수, 01/08/2020 - 12:42 이란의 이라크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으로 일촉즉발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8일) 대국민 연설을 가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 시간 오늘(8일) 오전 11시30분,이란의 이라크 미군기지 미사일 공격과 관련해 연설을 가졌다. Read more about [속보] 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연설.사상자" 없어
이란 미사일 발사에 "미 국방부 즉각 반격” Submitted byeditor on화, 01/07/2020 - 21:00 미 국방부는 이란이 1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미군과 연합군을 타격하기 위해 발사했다고 전했다.또 미군 주도 연합군이 주둔한 이라크 내 미군 기지 중 최소한 두 곳 이상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about 이란 미사일 발사에 "미 국방부 즉각 반격”
솔레이마니 소장 "대통령 능가하는 최고실세" Submitted byeditor on금, 01/03/2020 - 20:35 혁명수비대는 이란 정치권과 경제계까지 영향력이 큰 만큼 이란에서 그의 존재감과 실제 권력은 직선제로 선출된 대통령을 능가한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계급은 소장이지만 일각에서는 그가 최고지도자 다음으로 이란의 '권력 서열 이인자'라고 보기도 한다. Read more about 솔레이마니 소장 "대통령 능가하는 최고실세"
주이라크 미 대사관 "미국인 즉시 출국” Submitted byeditor on금, 01/03/2020 - 20:32 미 대사관은 "이라크와 중동의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모든 미국 국적자는 이라크를 즉시 떠나야 한다"라며 "미국 시민권자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으면 항공편으로, 그렇지 못한다면 육로를 이용해 다른 나라로 출국하라"라고 공지했다. Read more about 주이라크 미 대사관 "미국인 즉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