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Worshiper 12 찬양콘서트
올랜도 선한목자교회(목사 최래원)에서는 지난 3월15일(일) 오후 1시부터 은혜의 찬양에 목말라 하는 올랜도 성도들을 위해 자비량 선교팀(True Worshipers 12)과 추길호 목사를 초청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찬양콘서트를 가졌다.
제1부 순서인 찬양과 경배시간에 최래원 목사는 ‘오늘 청중은 하나님 한분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황원균) 와싱톤협의회가 18일(현지시간)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미국 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통 와싱톤협의회는 영문 결의문에서 “민주평통은 북한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우려와 경고에도, 4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이번 핵실험은 한반도와 동북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며, 북한 주민의 삶을 도탄에 빠트리는 무모하고 심각한 도발행위”고 비판했다.
협의회는 이어 “평통 소속 2만 명의 자문위원들은 이번 핵실험을 계기로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가 단호한 의지를 갖고 북핵 문제의 조속하고 근본적 해결에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