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마이애미 비치 "붕괴 아파트, 99명 행방불명"

Submitted byeditor on목, 06/24/2021 - 15:50

[마이애미 = 하이코리언뉴스] = 마이애미 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발생한 아파트 붕괴 사고로 오늘(24일) 오후 현재 9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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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시 30분쯤 서프사이드 지역 해변에 자리 잡은 12층짜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의 일부가 붕괴해 1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다쳤다.

이 건물 전체 136가구 중 55가구가 파괴됐다.다만 이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서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경찰이 밝힌 99명이 사고 당시 건물 내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주류 언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