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 10월부터 인터뷰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17 - 19:11 취업이민의 영주권 인터뷰 의무화로 현재 6개월 걸리고 있는 I-485(영주권 신청서) 수속이 훨씬 오래 걸리고 기각당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미국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영주권 취득의 마지막 단계에서 기각될 두려움과 기다림 고통을 겪게 됐다 Read more about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자 10월부터 인터뷰
허리케인 하비 피해자 구호에 맥주회사도 동참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17 - 14:52 버드와이저 맥주 생산으로 유명한 앤하이저 부시 사(Anheuser-Busch)는 적십자사의 요청으로 조지아 주 카스터빌 지역 양조장의 맥주 생산을 전격 중단하고 구호용 생수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허리케인 하비 피해자 구호에 맥주회사도 동참
스타벅스 온라인 몰 폐쇄...파이널 세일중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17 - 14:49 스타벅스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는 10월 1일부터 온라인 몰(store.starbucks.com)에서더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면서 스타벅스 커피나 상품들은 지역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스타벅스 온라인 몰 폐쇄...파이널 세일중
애플, 9월12일 아이폰8 선보인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17 - 14:47 IT전문매체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8의 발표 시기를 9월 12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애플은 최근 몇년간 아이폰의 발표를 9월 초·중순 화요일이나 수요일을 택해 진행해왔다. Read more about 애플, 9월12일 아이폰8 선보인다
허리케인 '하비'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17 - 14:45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를 당한 휴스턴이 위치한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는 오늘 6명의 사망자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체 사망자 수는 10명으로 집계됐다. Read more about 허리케인 '하비'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트럼프 부부 '하비' 강타한 휴스턴으로 출발 Submitted byeditor on화, 08/29/2017 - 14:43 오늘(29일) 워싱턴 인근 앤드류공군기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주를 방문하기 위해 에어포스 원으로 이동중이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부부 '하비' 강타한 휴스턴으로 출발
휴스턴 한인회 "피해한인들 쉘터로 이동중” Submitted byeditor on월, 08/28/2017 - 18:05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텍사스 주 휴스턴 시에는 현재 80% 이상의 강들이 범람해 한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인명피해 신고는 없지만 침수 피해 심하다 Read more about 휴스턴 한인회 "피해한인들 쉘터로 이동중”
우버 New CEO 익스피디아 "다라 코스로샤히” Submitted byeditor on월, 08/28/2017 - 18:03 세계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우버’(Uber)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다라 코스로샤히 CEO가 선임됐다.코스로샤히 CEO는 이란 태생으로 1978년 이슬람 혁명이 발생하자 부모와 함께 도미했으며 브라운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했다. Read more about 우버 New CEO 익스피디아 "다라 코스로샤히”
트럼프, ‘경찰 군대화’ 행정명령 서명 Submitted byeditor on월, 08/28/2017 - 17:59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년 전 대폭 축소한‘1033 프로그램’을 부활시키는 것이다.1033 프로그램은 장갑차, 유탄 발사기, 군복 등 잉여 군사 장비를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거나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경찰 군대화’ 행정명령 서명
'최악 물폭탄'에 3만명 대피…수재민 45만명 Submitted byeditor on월, 08/28/2017 - 17:58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주를 강타하면서 최대 도시 휴스턴을 중심으로 3만여 명이 거주지를 버리고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오늘(28일) 아침이 같은 내용의 잠정 피해 통계를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최악 물폭탄'에 3만명 대피…수재민 4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