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어머니 시민단체 총기규제 강화 촉구

Submitted byeditor on금, 02/16/2018 - 20:07
어제(15일) USA투데이와 플로리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시민단체 '어머니들은 행동을 촉구한다'(Moms Demand Action) 회원 40여명은 어제 플로리다도 탤러해시의 주 의회를 방문해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주민 5천여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조 네그론 주 상원의원에 전했다.

오바마 트위트 계정서 “총기규제 입법 강화해야”

Submitted byeditor on목, 02/15/2018 - 22:30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늘(15일) 학생과 교사 등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총기규제 입법을 강하게 요구했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서 "우리는 파크랜드 일로 비통하지만 우리는 무력하지 않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우리의 첫 번째 일"이라고 말했다.

FL "총격범 군대식 훈련” 백인우월단체 회원이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2/15/2018 - 16:27
파크랜드 플로리다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많은 인명 피해를 낸 19살 니콜라스 크루스는 한 백인우월주의 단체에 속해 있고 군대식 훈련도 받은 적이 있다고 국제적인 유대인 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이 오늘(15일) 밝혔다.

백악관 폭력비서관 전부인"피해 공개 힘들었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2/13/2018 - 21:20
학대는 다음과 같은 것이다'라는 글을 기고했다.홀더니스는 포터로부터 주먹 등으로 맞아 눈 주위가 멍든 얼굴 사진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을 통해 최근 공개함으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문고리 권력'으로 행세했던 롭 포터 전 비서관의 사퇴를 끌어낸 당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