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도 안믿는 "아메리칸 드림" 존재 부정 Submitted byeditor on일, 11/26/2023 - 20:00 누구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 이라는 단어가 점점 퇴색되어 가는 모습입니다.배경과 관련 없이 누구든 열심히 일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을 믿는 미국인이 큰 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미국인도 안믿는 "아메리칸 드림" 존재 부정
IRS 송금액 600달러 세금보고 의무화 "시행 연기" Submitted byeditor on토, 11/25/2023 - 20:14 IRS는 이른바 온라인 송금 600달러 이상 세금보고서 발행제도를 1년 더 연기하며 내년도 적용액도 600달러 대신 5000달러로 대폭 올린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IRS 송금액 600달러 세금보고 의무화 "시행 연기"
미국민 60% "올연말 대목 빚내서라도 더 쓴다” Submitted byeditor on토, 11/25/2023 - 20:09 미국민들의 60%는 페이첵 투 페이첵, 즉 근근히 먹고 살고 있다고 답하고 있으나 올연말 최대 쇼핑 시즌에서는 신용카드 등으로 빚을 더 지고서라도 더 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국민 60% "올연말 대목 빚내서라도 더 쓴다”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 "쇼핑 열기” 분산 Submitted byeditor on목, 11/23/2023 - 21:41 블랙 프라이 데이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최대 쇼핑시즌을 맞아 미국인 1억 8200만명이나 대거 전통 매장과 온라인 쇼핑에 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Read more about 블랙 프라이데이~사이버 먼데이 "쇼핑 열기” 분산
12월 문호 “취업이민,가족이민 연속 제자리” Submitted byeditor on목, 11/23/2023 - 20:37 2023년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의 전순위, 최종승인일과 접수가능일 에서 동시에 연속 전면 제자리했다.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영주권 문호가 거의 완전 막혔으며 비성직자들은 아예 영주권발급이 중지 됐다. Read more about 12월 문호 “취업이민,가족이민 연속 제자리”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들 애틀란타 전지훈련차"방문 Submitted byeditor on목, 11/23/2023 - 20:31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한국방문중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의 소개로 이번 훈련이 아틀란타로 유치가 되었는데 지난 아시안게임의 회복 훈련과 2024 내년 프랑스 패럴림픽을 준비하는 동계훈련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Read more about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들 애틀란타 전지훈련차"방문
하원 공화당, FDIC 성희롱 및 차별 혐의 조사 착수 Submitted byeditor on목, 11/23/2023 - 14:20 마틴 그룬버그 FDIC 의장이 기관 내 성희롱 및 차별문화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폭로한 이후 보건의료 및 금융 서비스 소위원회 위원장인 리사 맥클레인(공화·미시건) 의원과 앤디 빅스(공화·애리조나) 의원이 주도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하원 공화당, FDIC 성희롱 및 차별 혐의 조사 착수
짐 조던 "헌터 바이든 수사울프 연방검사보” 소환 Submitted byeditor on목, 11/23/2023 - 14:17 짐 조던(Jim Jordan,공화·오하이오) 하원 법사위원장이 화요일(21일) 헌터 바이든 수사의 핵심 인물인 레슬리 울프(Lesley Wolf) 델라웨어주 연방검사보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조던은 울프를 12월 7일 위원회에 출석하도록 소환했다. Read more about 짐 조던 "헌터 바이든 수사울프 연방검사보” 소환
뉴욕 주지사 "미-캐나다 테러 증거 없다.과속 충돌” Submitted byeditor on목, 11/23/2023 - 14:07 연방 수사국 FBI 매튜 미라글리아(Matthew Miraglia)특수 요원은 오늘(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발생한 차량 폭발과 관련한 테러 위협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뉴욕 주지사 "미-캐나다 테러 증거 없다.과속 충돌”
소비자들 "연말대목 지갑 열어, 가구당 1652달러” Submitted byeditor on목, 11/23/2023 - 14:02 미국민들은 아직 고물가, 고금리 고통을 겪고 있으나 물가진정에 파격할인을 기대하고 신용카드를 더 쓰더라도 연말 쇼핑에서 돈을 더 쓰겠다고 대답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소비자들 "연말대목 지갑 열어, 가구당 1652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