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60대 한인 업주 무차별 폭행”

Submitted byeditor on수, 02/02/2022 - 16:03
뉴욕에서 60대 한인 업주가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여부를 수사 중이다.지난달 29일 오전 7시30분 쯤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올해 66살 한인 이씨가 운영하는 식료품점을 방문한 한 남성이 공짜로 물품을 달라고 요구하다가 갑자기 난동을 부렸다.

동남부 투표소"애틀랜타, 랄리, 몽고메리,올랜도"

Submitted byeditor on월, 01/31/2022 - 16:28
미 동남부 6개주에 설치되는 투표소를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연회장(조지아주), 몽고메리 한인회관 제3교실(앨라배마주),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 체육관 내 V104 Youth(노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리고 올랜도 우성식품 다목적실(플로리다주) 등 4곳으로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