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소니 김 티칭프로” 제자 상습 성폭행

Submitted byeditor on월, 02/26/2018 - 19:10
북가주에서 유명 한인 골프 티칭 프로가 미성년 제자를 지난 3년간 성폭행한 (sexual assault)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더블린경찰국은 지난 14일 올해 52살의 소니 김(Sonny Kim, 한국이름, 김광선)씨를 아동 성학대와 음란행위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