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미 대선 최대승부처”부상

Submitted byeditor on월, 06/17/2019 - 18:00
미 대선전을 앞두고 플로리다가 공화당과 민주당 공히 각별한 공을 들이는 핵심 전략지역으로 부상했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공화당에서 경쟁자가 사실상 없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18일) 플로리다 올랜도의 암웨이센터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