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조카' 반주현씨, 6개월 징역형 선고

Submitted byeditor on금, 09/07/2018 - 19:06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어제(5일) 연방법원 맨해튼 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에드가르도 라모스 판사는 해외부패방지법 위반과 사기공모 등의 혐의를 인정해 반주현씨에게 6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