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건 회장 “ 미 중부사령부 연말 행사 참석"

Submitted byeditor on월, 12/09/2019 - 09:52
대한민국 파견단장 박기현 육군 대령과 50개 동맹국 육군,해군,공군 장교단 가족들, 탬파 한인회 최창건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교회 목사등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3시간 동안 각국을 대표하는 음료와 와인 등을 시식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중부사령부에서 제공했다.

여론조사 미국인 61%, “연말 지출 두렵다”

Submitted byeditor on일, 12/08/2019 - 22:58
미국인들 상당수가 연말에 발생하는 추가 지출과 재정부담을 우려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응답자의 61%는 연말 지출이 ‘두렵다’(Dread)고 답했으며,76%는 이 기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사야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다.

하원 민주당 "이번주 탄핵소추안 법사위 제출”

Submitted byeditor on일, 12/08/2019 - 18:59
내들러 위원장은 탄핵 추진과 관련해 내년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의혹 행위들을 다루는 것은 "긴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CNN의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 인터뷰에서도 트럼프의 과거 행적을 볼 때 "대통령은 대선이 공정한 선거가 되지 않도록 모든 것을 할 것"이라며, 탄핵 추진의 시급성을 설명했다.

힙합 스타 "주스 월드, 향년 21세"로 사망

Submitted byeditor on일, 12/08/2019 - 18:52
헐리웃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해 오늘(8일) 아침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에 도착한 주스 월드는 발작과 함께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주스 월드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판정을 받았다.정확한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풍진의 칼럼] 악이 선을 이길수 있나?

Submitted byeditor on토, 12/07/2019 - 22:43
선과 악의 싸움은 우리 인류의 역사이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그 싸움의 끝은 없을것이다. 그래도, 선이 반드시 이긴다고, 우리는 어릴적부터 가정에서와 학교에서 열심히 배워왔지만, 이제 와서 선이 반드시 이긴다는 믿음이 흔들린다면, 커다란 문제가 된다.

미국 11월 현재 일자리 26만6천 증가 ‘호조’

Submitted byeditor on토, 12/07/2019 - 10:03
미국의 11월 실업률이 더 하락해 반세기만에 최저치인 3.5%까지 내려가고 일자리는 26만 6000개가 늘어나 호조를 이어갔다. 이에따라 기준금리는 이달을 비롯해 앞으로 상당기간 현수준에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11월 고용성적이 호조를 이어가 올연말 대목의 경기호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