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사 117주년 ‘한인파워 강화,미래파워 둔화’ Submitted byeditor on화, 01/14/2020 - 07:44 한인들이 미국이민을 시작한지 117주년을 맞은 2020년 현재 255만 이민사회로 성장하고 각계에서 활약하는 한인들의 현재파워가 강해진 반면 미래의 잠재파워는 둔화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이민사 117주년 ‘한인파워 강화,미래파워 둔화’
중국 환율조작국 해제,한국 관찰대상국 유지 Submitted byeditor on화, 01/14/2020 - 07:35 미국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는 지난해 8월 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한 지 5개월여만으로, 오는 15일로 예정된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 이틀 전에 이뤄진 것이다. Read more about 중국 환율조작국 해제,한국 관찰대상국 유지
이라크 주둔 미군 강제 철수시 계좌 모두 동결 조치 Submitted byeditor on월, 01/13/2020 - 07:05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라크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 국방부가 이라크의 미 연방준비은행 계좌에 대한 접근권 차단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이는 미국이 지난 3일 이라크에서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하자 이라크가 반발하는 데 대한 조치다. Read more about 이라크 주둔 미군 강제 철수시 계좌 모두 동결 조치
알래스카 고립된 남성, 20여일 만에 극적 구조 Submitted byeditor on월, 01/13/2020 - 07:03 AP통신 등 외신은 지난 9일 알래스카주 스크웬타 지역에서 눈 속에 고립된 채로 20여일을 버틴 30살 타이슨 스틸이 건강한 모습으로 구조됐다고 오늘(13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알래스카 고립된 남성, 20여일 만에 극적 구조
트럼프 “미-영, 거대한 새 무역협상 체결 자유 Submitted byeditor on금, 12/13/2019 - 13:17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12일) 영국 총선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압승을 거뒀다는 소식에"이제 브렉시트 이후 미국과 영국이 새롭고 거대한 무역 협상을 체결할 자유가 생겼다"며 환영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미-영, 거대한 새 무역협상 체결 자유
"연방 우정국” 선물 14일 전에 발송해야 Submitted byeditor on목, 12/12/2019 - 22:00 연방 우정국 USPS는 크리스마스까지 하루 2천8백만개 이상의 소포를 배달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전까지 소포를 배달시키기 위한 발송 데드라인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연방 우정국” 선물 14일 전에 발송해야
재외선거 신고 * 신청 하러가자 Submitted byeditor on목, 12/12/2019 - 11:25 제 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내년 4월초 치러지는 가운데 ‘국외부재자’(외국에 거주 중인 한국 주민등록 소지자)와 ‘재외선거인’(주민등록이 없는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Read more about 재외선거 신고 * 신청 하러가자
시카고·디트로이트 "경기침체에 가장 취약” Submitted byeditor on수, 12/11/2019 - 18:20 대도시 중 시카고와 디트로이트가 경기 침체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어제(10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국 25개 대도시 중 경제가 다시 침체에 빠질 경우 가장 견디기 힘든 도시로 시카고와 디트로이트를 꼽았다. Read more about 시카고·디트로이트 "경기침체에 가장 취약”
한인 체포,추방,자진출국,입국거부 줄다 Submitted byeditor on수, 12/11/2019 - 08:43 트럼프 시대들어 이민법을 위반한 한인들의 추방과 자진출국이 늘어난 반면 체포와 입국거부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서 한인들은 한해에 150명 안팎이 추방되고 900여명이 자진출국하고 있으며 180여명이 체포되고 1500명 안팎에 입국거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Read more about 한인 체포,추방,자진출국,입국거부 줄다
올랜도한인회 "박민성 회장" 힘차게 출발 Submitted byeditor on화, 12/10/2019 - 16:10 신임 제23대 박민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이임하시는 21대,22대 올랜도 한인회를 섬겨주신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모두 임기중 노고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앞으로 우리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기 위해서 더욱 더 한인회가 노력하여 많은 동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Read more about 올랜도한인회 "박민성 회장" 힘차게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