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62%, "트럼프 차기 대선 불출마 해야” Submitted byeditor on수, 01/05/2022 - 05:09 지난해 연방의회 난입 사건 이후 미국인의 68%가 정치적 폭력이 늘어날 것으로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BS는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와 함께 지난해 12월 말 미 성인 2천63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 Read more about 미국인 62%, "트럼프 차기 대선 불출마 해야”
2022년 "박윤주 총영사" 신년사 Submitted byeditor on월, 01/03/2022 - 20:33 임인년, 호랑이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해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동포 한분 한분이 본연의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오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Read more about 2022년 "박윤주 총영사" 신년사
연방정부, 국제우주정거장 2030년까지 연장 Submitted byeditor on월, 01/03/2022 - 19:25 우주공간을 둘러싼 각국의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연방 정부가 당초 오는 2024년까지로 예정됐던 국제우주정거장(ISS) 운영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빌 넬슨 나사 국장은 바이든 정부가 ISS운영을 오는 2020년까지 지속하기로 했다. Read more about 연방정부, 국제우주정거장 2030년까지 연장
유명 대학들 "봄 학기 연기 및 온라인 수업" 전환 Submitted byeditor on월, 01/03/2022 - 19:21 전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5차 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전국의 30여 개 대학이 봄 학기 개학을 연기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유명 대학들 "봄 학기 연기 및 온라인 수업" 전환
2022년 새해 "26개주 최저임금”오른다 Submitted byeditor on토, 01/01/2022 - 14:14 플로리다는 최저임금을 새해 1월1일에 10달러로, 9월1일에는 11달러로 두차례 인상하게 된다. 새해 하반기인 7월1일자로 커네티컷은 14달러로, 오하이오는 14달러 75센트로, 네바다는 10달러 50센트로 최저임금을 올리게 된다. Read more about 2022년 새해 "26개주 최저임금”오른다
올랜도 헬스, 2022년 “첫 아기 탄생" Submitted byeditor on토, 01/01/2022 - 14:07 올랜도 Orlando Health Winnie Palmer 병원에서 2022년 새해 첫 아기가 탄생했다.아기(Raheem)는 오전 12시에 6파운드로 태어났다.세번째 자녀다. Read more about 올랜도 헬스, 2022년 “첫 아기 탄생"
마이애미협의회 김명호 회장 "2022년 신년사" Submitted byeditor on토, 01/01/2022 - 11:18 존경하는 플로리다 한인동포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플로리다 한인사회의 모든 한인동포 여러분들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를 거두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협의회 김명호 회장 "2022년 신년사"
1월 문호 “취업 이민 오픈,가족 이민 대부분 동결” Submitted byeditor on금, 12/31/2021 - 16:22 2022년 새해 첫달인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의 승인을 제외한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가 거의 오픈된 반면에 다른 순위 승인일과 접수일은 모두 동결됐다. Read more about 1월 문호 “취업 이민 오픈,가족 이민 대부분 동결”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근하신년" Submitted byeditor on금, 12/31/2021 - 16:03 플로리다 한인 동포 여러분 2022년 호랑이띠 임인년에는 사업의 번영과 가정의 행복을 바라며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포 여러분 모두 꿈꾸는 대로 성취하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근하신년"
2022년 "오미크론 때문에 미 경제 어둡다” Submitted byeditor on수, 12/29/2021 - 16:55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22년 1분기 미 경제 성장률을 종전 5.2%에서 2.2%로 내렸다.이는 여행 지출 감소, 스포츠 행사와 브로드웨이 공연 취소로 인해내년 1분기까지 경제적 피해가 점점 커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Read more about 2022년 "오미크론 때문에 미 경제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