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도 결국 "러시아서 철수" Submitted byeditor on수, 03/09/2022 - 17:46 러시아에서 영업을 계속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맥도날드도 결국 우크라이나 침공 2주 만에 러시아 내 850개 점포에서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아울러 맥도날드는 러시아 내 종업원 6만2천명에게 계속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 Read more about 맥도날드도 결국 "러시아서 철수"
새 코로나 대응 "원스톱 검사와 무료 치료제” 처방 Submitted byeditor on화, 03/08/2022 - 06:59 미국이 약국등에서 무료로 검사해 양성이 나오면 현장에서 무료로 치료제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원스톱 검사와 치료’ 방안을 이번주부터 가동하기 시작해 코로나 바이러스 진압에 성과를 거둘지 기대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새 코로나 대응 "원스톱 검사와 무료 치료제” 처방
바이든, 가상화폐 규제 “행정명령” 서명 예상 Submitted byeditor on화, 03/08/2022 - 06:55 러시아가 가상화폐를 제재 회피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조 바이든 대통령이 가상화폐 규제와 관련한 행정명령을 곧 내릴 것이라고 AP 통신이 7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가상화폐 규제 “행정명령” 서명 예상
전세계 코로나19 "2년간 600만명 사망” 집계 Submitted byeditor on일, 03/06/2022 - 22:13 코로나19 팬데믹 2년만에 전세계 누적 사망자가 600만명에 근접했다.AP 통신은 6일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를 인용해 이날 오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약 599만8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전세계 코로나19 "2년간 600만명 사망” 집계
플로리다 한인사회" 최고 골프대회” 열린다. Submitted byeditor on일, 03/06/2022 - 10:43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회장 박애숙, 이사장 김홍석)가 주최하는 플로리다 최고의 골프잔치 "제1회 플로리다 한인 골프대회”를 탬파소재 "Heritage Springs Golf & Country Club” 명문골프장에서 개최한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한인사회" 최고 골프대회” 열린다.
플로리다 주의회 "강력한 낙태법안 가결" Submitted byeditor on일, 03/06/2022 - 06:10 플로리다 주의회는 이틀 전인 지난 3일(목) 열린 본회의에서 임신 15주 이후 부터 낙태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다.뉴욕 타임스는 플로리다 주의회가 통과시킨 법안이 낙태를 대단히 심각한 수준으로 제한하는 법이라고 분석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주의회 "강력한 낙태법안 가결"
2022년 국제유가 "배럴당 185달러 예측”나와 Submitted byeditor on일, 03/06/2022 - 05:38 우크라이나에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가 2022년 계속 치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욌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은행인 JPMorgan Chase가 올해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8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ad more about 2022년 국제유가 "배럴당 185달러 예측”나와
마이애미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및 신년하례식 Submitted byeditor on토, 03/05/2022 - 20:48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는 5일(토) 오후 4시 올랜도 메이트랜드 소재 “Sheraton Orlando North Hotel"에서 1분기 정기회의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이날 올랜도,탬파,잭슨빌,마미애미 합동 늦어진 신년하례식으로 새해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및 신년하례식
러, 우크라 침공 후 "밀·콩·옥수수·쌀값” 급등 Submitted byeditor on금, 03/04/2022 - 14: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밀, 옥수수 등이 급등한 데이어 쌀값도 크게 오르기 시작했다.쌀 가격 급등은 쌀이 엄두도 못 낼만큼 비싸진 밀의 대체재가 될 것이라는 트레이더들의 예상 때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러, 우크라 침공 후 "밀·콩·옥수수·쌀값” 급등
CDC “ 93% 실내서, NO 마스크” 권고 Submitted byeditor on금, 03/04/2022 - 14:18 미 인구의 약 93%는 더이상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권고했다. 3일 CDC는 미 전체 카운티의 85%가 코로나19 확산 위험도에서 '중간' 이하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CDC “ 93% 실내서, NO 마스크”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