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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볼 우승팀 선수 2명 “트럼프의 백악관엔 안 간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2/07/2017 - 14:46
NFL 수퍼볼 챔피언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대표선수 2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백악관의 초청에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주인공은 공격수인 마셀러스 베넷과 최후방 수비수인 데빈 맥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