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아들 헌터 바이든 이메일 내용을 특종 보도한 뉴욕 포스트의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 기사 링크를 금지한 결정을 내린 사회관계망서비스 업체들, Twitter와 Facebook 조치에 대해서 유력 언론인이 공개적으로 강력하게 질타하고 나섰다.
호테즈 원장은 이것이 모두가 근심했던 가을, 겨울의 코로나19 급증이라며 특히 중서부의 북부, 북부의 주들이 심하게 타격을 입고 있지만 곧 전국적으로 번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내년 2021년 2월까지 이어지는 올겨울이 코로나19 사태에 최악의 시간이 될 수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