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성소수자 인권의 달’(LGBT Pride Month)이다.이번 주말 웨스트 헐리웃에서 대규모 성소수자 축제 ‘LA 프라이드’(LA Pride)가 개최되는 가운데 명품 패션 브랜드 ‘폴 스미스’(Paul Smith, 8221 Melrose Ave, LA)는 트레이드 마크인 분홍색 벽 옆에 무지개색 벽을 그렸다.
럿거스대학 식품과학과 도널드 샤프너 교수는 손 씻을 때 찬물을 사용해도 씻겨나가는 해로운 박테리아의 양은 같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21명을 대상으로 섭씨 15도, 26도, 38도의 물에 비누 0.5ml, 1ml, 2ml를 사용해 손을 씻게 하는 실험을 6개월 동안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샤프너 교수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