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민주당 두번째 “하원의장직”도전 Submitted byeditor on금, 11/16/2018 - 14:03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펠로시 대표는 어제(15일) 워싱턴DC 연방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원의 표를 얻어 하원의장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낸시 펠로시 민주당 두번째 “하원의장직”도전
마이크 펜스 부통령 "과거 실수 반복 안 해” Submitted byeditor on목, 11/15/2018 - 07:38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무기 프로그램 종식을 위한 약속이 파기된 과거 실수가 되풀이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마이크 펜스 부통령 "과거 실수 반복 안 해”
트럼프 “빌 넬슨(민주) 상원의원 패배 인정하라” 촉구 Submitted byeditor on수, 11/14/2018 - 08:26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플로리다주의 빌 넬슨은 언제 인정할 것인가"라고 묻고는 "브로워드와 팜 비치의 개표를 맡은 인물들은 충분한 표를 찾아낼 수 없을 것이다”라면서 “그들은 지금 지나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빌 넬슨(민주) 상원의원 패배 인정하라” 촉구
11월 중간선거 경합지 5곳 승패 여부에 주목 Submitted byeditor on목, 11/01/2018 - 10:17 미국 정치의 중대 분수령이 될 중간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 민주 양당의 막판 유세전이 불을 뿜고 있다. Read more about 11월 중간선거 경합지 5곳 승패 여부에 주목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의 무기는 '관광객' Submitted byeditor on목, 11/01/2018 - 10:14 미국과 중국이 양보없는 무역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미국을 찾는 중국 기업인, 관광객, 학생도 크게 줄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지난(29일) 전했다. Read more about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의 무기는 '관광객'
트럼프 대통령, 중미 이민자 위한 텐트촌 계획 Submitted byeditor on목, 11/01/2018 - 10:0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29일)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천 명의 중미 이민자들을 위한 텐트 도시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대통령, 중미 이민자 위한 텐트촌 계획
트위터, 러시아·이란 연계 천만 트윗 전모 공개 Submitted byeditor on토, 10/20/2018 - 07:57 러시아·이란 정부와 연계된 수천 개의 계정과 허위 정보가 담긴 천만 개의 트윗,200만 개 이상의 사진·비디오 게시물 전모를 전격 공개했다 Read more about 트위터, 러시아·이란 연계 천만 트윗 전모 공개
트럼프 정부 '엑소더스' 다시 가속 법률고문 사임 Submitted byeditor on토, 10/20/2018 - 07:51 돈 맥갠 백악관 법률고문이 지난(17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떠났다고 뉴욕타임스가 맥갠 고문과 가까운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정부 '엑소더스' 다시 가속 법률고문 사임
트럼프,"미 대통령 중 선거 공약 이행률 최고” Submitted byeditor on금, 10/12/2018 - 21:0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책 성과에 대해 과장과 허풍을 일삼고 있지만 선거공약 이행 면에서는 근래 미대통령 가운데 단연 압도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Read more about 트럼프,"미 대통령 중 선거 공약 이행률 최고”
트럼프 ‘한국, 우리 승인없이 대북제제 해제 없다’ Submitted byeditor on수, 10/10/2018 - 22:0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정부의 대북제재 해제 검토에 대해 “한국은 우리의 승인없이 대북제제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개 일축헸다. 미 국무부도 비핵화가 먼저 이뤄져야 제재해제가 뒤따를 것이라며 간접 반박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한국, 우리 승인없이 대북제제 해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