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새 행정부가 미 전역의 지역경찰들이 교통단속만으로도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할 수 있도록 동원하는 논란많은 287G 이민단속 프로그램을 부활시킬 채비를 하고 있다. 트럼프 정권인수위원회는 부시행정부 시절 논란을 샀던 지역경찰 동원 이민단속 방안을 제시해 부활시킬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샌디에고경찰에 따르면 51살 다니아 올리베로는 밀입국을 도운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면 징역 최고 10년형이나 50만 달러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시티 하이츠 주민들은 차량 2대에서 수십여명의 사람들이 내려 유니버시티 애비뉴에 위치한 주택으로 허겁지겁 달려가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