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세계 최대 종합 리조트 관광도시 'Orlando, Florida'

Submitted byeditor on토, 02/27/2016 - 07:30
1만6천여 한인들이 살고 있는 올랜도(Orlando)는 플로리다주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최대 종합 리조트 관광도시로 누구나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은 미국내 최고의 관광도시이다. 미국내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인기 여행지 1위, 유럽인들에게는 신혼여행지 1위로 손꼽히고 있는 올랜도

올랜도중앙침례교회, 2016년 장학생 모집

Submitted byeditor on토, 02/27/2016 - 07:24
올랜도중앙침례교회(목사 서세원)장학위원회(위원장 이종일 집사)에서는 중앙플로리다(Central Florida/올랜도)와 서부플로리다(West Florida/탬파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고교졸업자(예정자)중 대학입학이 확정된 한-미(배후자 중 한 분 이상이 Korean-American인 가정) 차세대 학생들을 격려한다는 목적으로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시청률 고공행진에 대박 조짐

Submitted byeditor on화, 02/23/2016 - 18:41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시청률은 26.5%로 단 2회만에 25%를 돌파, 시청률 상승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회분 방송에서는 치마 지퍼에 블라우스가 낀 채 출근하는 소유진(안미정 역)의 모습을 본 안재욱(이상태 역)이 이를 가려주려 노력하였으나, 소유진은 안재욱을 변태로 오해하고 면박을 주었다. 이후 사실을 알게 된 소유진이 거듭 사과하며 용서를 구하였으나, 이 행동 또한 과하여 결국 안재욱은 소유진에게 버럭 화를 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장영실', 격있는 드라마

Submitted byeditor on화, 02/23/2016 - 18:31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연휴, 그 첫 날 '장영실'이 안방극장을 책임진다.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대하 사극이 정치 일변도의 역사 드라마라는 편견을 깨고, '과학 사극'을 표방하며 그동안 사극에서 다루지 않았던 소재의 차별화로 폭넓은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역사적 지식과 교훈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고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극적인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 유익한 과학역사드라마라는 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콩 섭취를 늘려라”

Submitted byeditor on월, 02/22/2016 - 21:44
장수촌 식단 95% 식물이나 식물 제품으로 구성, 흡연과 탄산음료 섭취 금지 장수유전자 요인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요인은 생활 방식과 환경에 좌우되며 가장 중요한 장수 음식은 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8, 2017년 12월로 개봉 연기

Submitted byeditor on월, 02/22/2016 - 21:34
디즈니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8’의 개봉예정일을 애초 2017년 여름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7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디즈니와 루카스 필름은 왜 영화 개봉이 연기스타워즈 에피소드 8, 2017년 12월로 개봉 연기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회피했다.

‘스티브 잡스’ 전기영화에서 마이클 패스벤더 호연

Submitted byeditor on월, 02/22/2016 - 21:29
유니버셜 픽쳐스가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전기영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는 이 전에도 있었지만 그다지 큰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이번 영화는 애플제품 출시와 관련해서 총 3번의 혁신적인 프리젠테이션 순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화는 탄탄한 제작진과 출연배우의 라인업이 작품에 무게를 더해주고 있다. 대니 보일 감독과 애론 소킨 각본, 그리고 잡스 역을 맡은 마이클 패스밴더의 흡인력있는 연기는 작품의 밀도를 높여주기에 충분하다.

조수미,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확정' 무대는 '불발'

Submitted byeditor on토, 02/20/2016 - 11:29
소프라노 조수미의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이 확정됐다. 조수미의 소속사 측은 19일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쉽게도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유스'의 '심플송' 무대는 불발됐다.관계자는 "클래식 곡의 특성상 아카데미 무대 공연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논의 끝에 공연이 무산된 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시상식에는 참석하실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린다 김, LA 거주 당시 가정부 임금 착취까지

Submitted byeditor on토, 02/20/2016 - 11:17
희대의 로비스트였던 린다 김이 갑질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LA 거주 당시 가정부 임금을 착취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피해 한인은 7년간 린다 김 집의 가정부로 일하며 심하게 부림을 당한데다가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