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고있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 방문시 친지들의 건강보험증을 도용해 저렴하게 진료를 받고 돌아오는 ‘얌체족’ 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건데 지난해에만 부정수급액이 4억원이 넘은 것으로 파악돼 허술한 법규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미시간=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DoDream Marketing(두드림마케팅)은 프로 골퍼들에게 편중된 혜택을 골프용품 실소비자인 일반 골퍼들에게 돌린다는 취지로 미국 6개 주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그 첫 대회를 미시간에서 개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