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료 안 내고 혜택만' 얌체족 증가

Submitted byeditor on목, 09/29/2016 - 19:46
미국에 살고있는 한인들 가운데 한국 방문시 친지들의 건강보험증을 도용해 저렴하게 진료를 받고 돌아오는 ‘얌체족’ 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건데 지난해에만 부정수급액이 4억원이 넘은 것으로 파악돼 허술한 법규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엑스페론 미시간 골프대회 미국인, 일본인, 중국인들 한데 어울렸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9/28/2016 - 21:18
[미시간=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DoDream Marketing(두드림마케팅)은 프로 골퍼들에게 편중된 혜택을 골프용품 실소비자인 일반 골퍼들에게 돌린다는 취지로 미국 6개 주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그 첫 대회를 미시간에서 개최한 것이다.

빌 클린턴..아내 대신해 남가주 기금모금 참석

Submitted byeditor on화, 09/13/2016 - 13:05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폐렴으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중인 아내 클린턴 후보를 대신해 오늘(13일) 남가주를 방문한다. 빌 클린턴 측은 오늘 베벌리 힐스 지역에서 열리는 클린턴 대선후보 펀드레이징 행사 2곳에 참석해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치 플로리다" 월마트, 9.11 테러 추모 이벤트 ..맹 비난

Submitted byeditor on화, 09/13/2016 - 08:21
파네마 시티 비치 플로리다 한 월마트가 9.11 테러 15주년을 앞두고 이를 이용한 이벤트를 열었다가 맹 비난을 받았다. 언론매체 '타임'은 8일 이 월마트가 코카콜라를 팔기 위해 9.11 테러를 이용했다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힐러리 건강문제 진화에 총력전

Submitted byeditor on월, 09/12/2016 - 22:12
클린턴 후보는 캘리포니아 방문일정을 취소한 대신 이번주안에 건강기록을 추가 공개키로 하는등 지지층 불안을 잠재우는 동시에 상대방의 물고 늘어지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두달도 채 남지 않은 백악관행 레이스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건강문제로 요동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