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애틀란타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는 2019.2.13.(화) 오전, 조지아주 의사당에서 개최된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조지아 한인 사회 지도자 및 한인동포들과 함께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 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도 기념촬영을 하고, 주 하원에서는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을 채택되었다. 김 총영사는 조지아 동포사회를 대표하여 주 하원의사당에서 한인 이민역사와 확대되고 있는 한·조지아 관계에 관해 연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