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소장 “ 팬데믹, 백신 덕분 곧 박멸" Submitted byeditor on금, 11/13/2020 - 07:07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어제(12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백신 덕분에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파우치 소장은 어제 영국의 싱크탱크 채텀하우스가 주최한 행사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Read more about 파우치 소장 “ 팬데믹, 백신 덕분 곧 박멸"
유튜브 "11일 약2시간 먹통" 후 정상화 Submitted byeditor on목, 11/12/2020 - 12:44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어제 11일 한때 장애를 일으켜 많은 사용자가 불편을 겪었다.어제 오후 7시쯤부터 유튜브에서 동영상 재생이 안 되거나 늦춰지는 등 현상이 일어났다. 미국과 한국 등 전 세계에서 같은 장애 발생이 보고됐다. Read more about 유튜브 "11일 약2시간 먹통" 후 정상화
구글, 2025년까지 흑인 인재 만여명 채용 Submitted byeditor on금, 10/23/2020 - 19:37 구글은 도시별 채용 규모는 공개하지 않은 채 내년에 천 명으로 시작될 것이라고만 설명했다.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22일 자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구글은 2025년까지 흑인 또는 흑인 혼혈 직원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구글, 2025년까지 흑인 인재 만여명 채용
연방법원, 플로이드 사망 "경찰3급살인 혐의 기각 Submitted byeditor on목, 10/22/2020 - 21:01 미네소타주 헤너핀카운티 법원은 오늘 22일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해 검찰이 제기한 3급 살인 혐의를 기각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연방법원, 플로이드 사망 "경찰3급살인 혐의 기각
코로나19 “동서양, 문화차이가 원인” Submitted byeditor on목, 10/22/2020 - 05:50 미국과 유럽은 '코로나19 피로감'에 사회적 거리 두기를 느슨히 해 재확산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백신에 희망을 거는 반면에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신속히 대응한 아시아국가는 코로나19와 지속해서 싸우고 있다는 것이 WSJ의 분석이다. Read more about 코로나19 “동서양, 문화차이가 원인”
화이자 제약 “백신,11월 세째주 쯤 승인 신청” Submitted byeditor on월, 10/19/2020 - 16:46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긴급 승인 신청을 다음 달 11월 중순 이전에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앨버트 볼라 화이자 CEO가 회사 웹페이지에 올린 공식 성명에서아무리 빨라도 11월 세째주까지는 백신 긴급 승인 신청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강조했다. Read more about 화이자 제약 “백신,11월 세째주 쯤 승인 신청”
트위터와 페이스북 "새로운 미디어 독재 권력” Submitted byeditor on월, 10/19/2020 - 16:43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아들 헌터 바이든 이메일 내용을 특종 보도한 뉴욕 포스트의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 기사 링크를 금지한 결정을 내린 사회관계망서비스 업체들, Twitter와 Facebook 조치에 대해서 유력 언론인이 공개적으로 강력하게 질타하고 나섰다. Read more about 트위터와 페이스북 "새로운 미디어 독재 권력”
마리화나 합법 후 "세금 수입"이 급증 Submitted byeditor on금, 10/16/2020 - 18:28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주 전역에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소가 늘면서 시장이 커지고 판매량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지난달만 보면 성인용 마리화나 세수는 2천20만 달러로, 주류 세수 2천620만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마리화나 합법 후 "세금 수입"이 급증
넷플릭스, 30일 무료 체험 서비스 중단 Submitted byeditor on목, 10/15/2020 - 15:26 넷플릭스는 미 웹사이트에서 무료 체험 옵션을 삭제했다고 어제 14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넷플릭스는 무료 체험 서비스를 중단하는 대신 가입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다른 판촉 방안을 준비 중이다. Read more about 넷플릭스, 30일 무료 체험 서비스 중단
미 전국 31개주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Submitted byeditor on수, 10/14/2020 - 13:51 몬태나와 뉴멕시코,테네시,노스캐롤라이나,버몬트주 등 5곳은 신규 환자 증가율이 50%를 넘었다.아칸소,오리건,유타,애리조나,미네소타,미주리, 일리노이,미시간,오하이오,켄터키,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뉴저지 등 나머지 26개 주도 10 - 50% 사이의 증가율을 보였다. Read more about 미 전국 31개주 "코로나19 환자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