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학들 "봄 학기 연기 및 온라인 수업" 전환 Submitted byeditor on월, 01/03/2022 - 19:21 전국에서 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5차 확산이 심각한 가운데 전국의 30여 개 대학이 봄 학기 개학을 연기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유명 대학들 "봄 학기 연기 및 온라인 수업" 전환
2022년 새해 "26개주 최저임금”오른다 Submitted byeditor on토, 01/01/2022 - 14:14 플로리다는 최저임금을 새해 1월1일에 10달러로, 9월1일에는 11달러로 두차례 인상하게 된다. 새해 하반기인 7월1일자로 커네티컷은 14달러로, 오하이오는 14달러 75센트로, 네바다는 10달러 50센트로 최저임금을 올리게 된다. Read more about 2022년 새해 "26개주 최저임금”오른다
2022년 "오미크론 때문에 미 경제 어둡다” Submitted byeditor on수, 12/29/2021 - 16:55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22년 1분기 미 경제 성장률을 종전 5.2%에서 2.2%로 내렸다.이는 여행 지출 감소, 스포츠 행사와 브로드웨이 공연 취소로 인해내년 1분기까지 경제적 피해가 점점 커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Read more about 2022년 "오미크론 때문에 미 경제 어둡다”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급증 Submitted byeditor on월, 12/27/2021 - 19:06 미국에서 코로나19 1차 유행했을 때는 어린이 상당수가 두통, 복통, 후각 또는 미각 상실 등 증상을 보였다.반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증상은 대체로 감기나 독감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Read more about 어린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급증
미 "소비지출 11월 0.6% 증가"로 냉각 Submitted byeditor on목, 12/23/2021 - 18:44 미국민들은 일자리 안정과 임금상승으로 돈을 계속 쓰고 있으나 공급난에 따른 상품부족, 물가급등, 오미 크론 확산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다소 주춤거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 "소비지출 11월 0.6% 증가"로 냉각
코로나 “정부 보조금 부정수금, 실업수당 사기" Submitted byeditor on수, 12/22/2021 - 10:07 코로나19 관련 정부 보조금 지급 과정에서 미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경호국은 2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기업과 시민에게 주어져야 할 코로나19 보조금 가운데 거의 천억 달러가 부정수급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코로나 “정부 보조금 부정수금, 실업수당 사기"
골드만삭스 "2022년 미 경제 성장 대폭 하향” Submitted byeditor on월, 12/20/2021 - 17:31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내년 1분기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에서 2%로 내렸다.또2분기는 3.5%에서 3%로, 3분기는 3%에서 2.75%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Read more about 골드만삭스 "2022년 미 경제 성장 대폭 하향”
유명 대학가 “오미크론 비상, 원격수업" 전환 Submitted byeditor on월, 12/20/2021 - 07:43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 탓에 명문 대학들이 속속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거나 졸업식을 취소하고 있다. 하버드대는 18일 로런스 배카우 총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1월 첫 3주간 원격 강의를 재도입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유명 대학가 “오미크론 비상, 원격수업" 전환
리튼하우스 "무죄 판결" 논란 예상 Submitted byeditor on금, 11/19/2021 - 17:46 리튼하우스는 지난해 8월25일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항의시위에서 시위대에 반대하는 민병대로 활동하면서 AR-15 반자동소총으로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을 쏴서 2명을 죽이고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Read more about 리튼하우스 "무죄 판결" 논란 예상
미국재건법 확정되면 "3세~4세 무상 프리스쿨” Submitted byeditor on금, 11/19/2021 - 15:26 바이든 더 나은 미국재건 법안의 하원 가결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3세와 4세에 대한 무상 프리스쿨 교육이 시행되면 어린이 600만명에게 1인당 연 1만달러의 교육비를 투입하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미국재건법 확정되면 "3세~4세 무상 프리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