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권 이사장은 해마다 잭슨빌 시의회 의장을 단장으로 잭슨빌시의 주요 기관인 시청, 시의회, 교육청, 항만청, 상공회의소, 잭슨빌 전력회사 등의 대표들을 인솔해 창원시를 방문을 하고 또한 창원시 시장을 비롯 방문단을 초청을 하여 양 도시간 문화, 교육, 경제교류 일원으로 참여해 헌신했다.
김풍진 변호사하면 미주에서 아마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 그녀가 이번에 “The Vanished by Pejay Bradley” 라는 한 편의 책을 썼다. 이국땅에 살면서, 미국 지인들로 부터 늘 한국에 대한 질문을 받아왔다며, 그녀는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글 쓰는 일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