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하면 미주에서 아마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 그녀가 이번에 “The Vanished by Pejay Bradley” 라는 한 편의 책을 썼다. 이국땅에 살면서, 미국 지인들로 부터 늘 한국에 대한 질문을 받아왔다며, 그녀는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글 쓰는 일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했다.
[토스카윌라=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기자=올랜도 선한목자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령의 영감으로 쓰여진 성경의 정확 무오함을 신앙고백으로 믿는 초교파 복음주의 교회다.올바른 성경적 회복,초대교회의 정신이 살아 있는 교회 회복,그리고 그 신앙의 정신대로 목양하는 교회를 회복하려는 교회 공동체의 바람을 갖고 있다.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신임회장에 한겨례 장마리아 올랜도 지사장
24일 광주 정기총회, 이건기 현 회장 누르고 당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이하/세계한언)에서는 지난 10월 24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프라도호텔에서 가진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에 본보 올랜도 지사장인 장마리아(55) 씨가 당선됐다.
공형준 원장, 오는 11월 올랜도 '프라임덴탈' 개업
통증 여부를 불문하고 어느 누구든 오기 싫은 곳이자 그 어느 누구보다 의사에 대한 신뢰가 필요한 병원이 바로 치과일 것이다. 동포사회에서 넉넉한 마음과 푸근한 미소로 올랜도 한인 동포들의 치아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주인공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