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최저 임금 시간당12달러로 인상 Submitted byeditor on월, 10/09/2023 - 13:31 지난 2020년 11월 3일, 플로리다는 헌법 개정을 통해 2021년 시간당 임금 10달러로 인상한 후 2026년까지 5년 동안 매해 시간당 임금을 1달러씩 인상하는 것을 의결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최저 임금 시간당12달러로 인상
노벨 경제학상 “여성 노동경제학자, 클로디아 골딘” Submitted byeditor on월, 10/09/2023 - 13:28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저명한 노동경제학자 클로디아 골딘 하버드 대학 교수가 선정됐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 그에게 2023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노벨 경제학상 “여성 노동경제학자, 클로디아 골딘”
메트로시티은행서 "10월 순회영사 서비스" 실시 Submitted byeditor on토, 10/07/2023 - 16:25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탬파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탬파 메트로시티 은행에서 다가오는 10월 17일(화) 오후 2시~5시, 18일(수) 오전 9시 ~12시까지 양이틀간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Read more about 메트로시티은행서 "10월 순회영사 서비스" 실시
케빈 맥카시 의장직 상실 "연방하원 사상초유 혼돈” Submitted byeditor on금, 10/06/2023 - 15:03 미국 대통령 권력승계 서열 2위 였던 케빈 맥카시 하원의장이 공화당 하원내 보수강경파 동료의원 들에 의해 하원의장직에서 축출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Read more about 케빈 맥카시 의장직 상실 "연방하원 사상초유 혼돈”
바이든대통령 공약번복,트럼프 국경장벽 건설재개 Submitted byeditor on금, 10/06/2023 - 02:48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을 번복하고 전임자 였던 트럼프 전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을 재개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텍사스에 있는 리오그란데 지역에서 환경영향 평가를 면제해 새로운 20마일의 국경장벽 건설을 신속하게 완료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대통령 공약번복,트럼프 국경장벽 건설재개
고금리 "모기지, 자동차, 신용카드”줄줄이 이자 인상 Submitted byeditor on금, 10/06/2023 - 02:45 미 국채 10년물의 이자율이 금융위기 직전과 같은 4.8%까지 치솟아 이에 연동된 주택모기지 이자율 이 30년 고정이 7.5%로 23년만에 최고치를 찍는 등 고금리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Read more about 고금리 "모기지, 자동차, 신용카드”줄줄이 이자 인상
드디어,수라 한식 레스토랑 "19일 소프트 오픈" Submitted byeditor on목, 10/05/2023 - 05:49 수라(이찬호 대표)는 최근 2달간 내부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따뜻한 감성의 세련된 공간으로 변경하고 새주인 새맛으로 기분 좋은 식사를 즐길 수 있다.야외 테라스 자리또한 구비되어 사람들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Read more about 드디어,수라 한식 레스토랑 "19일 소프트 오픈"
연준 바 부의장 “추가 금리 인상 필요” 입장 Submitted byeditor on수, 10/04/2023 - 18:16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은 2일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연내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여부보다도 고금리를 얼마나 지속하느냐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Read more about 연준 바 부의장 “추가 금리 인상 필요” 입장
FL 연합체육대회 “11월4일 올랜도”에서 개최 Submitted byeditor on수, 10/04/2023 - 16:33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회장 장익군)가 주최하고 게이스빌한인회(회장 신상헌) 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 종목은 축구,농구,배구등 3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Read more about FL 연합체육대회 “11월4일 올랜도”에서 개최
카터 전 대통령 99세 생일 "축전만 1만7천건” Submitted byeditor on월, 10/02/2023 - 08:13 연명 치료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호스피스 케어 중인 카터 전 대통령이 생일을 맞아 부인 로절린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과 조용히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카터 전 대통령 99세 생일 "축전만 1만7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