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만간 소셜 미디어 플랫폼 설립” Submitted byeditor on월, 03/22/2021 - 21:43 제이슨 밀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들 새로운 플랫폼이 최소 수천만여명 이상에 달하는 새로운 ‘유져’들을 확보할 것이고 기존의 소셜 미디어 업계의 역사를 다시 쓰게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조만간 소셜 미디어 플랫폼 설립”
바이든 정부 최대 실력자 "엘리자베스 워런” Submitted byeditor on월, 03/22/2021 - 21:40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추종자들이 조 바이든 행정부에 진출해서 진보적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며 민주당 역시 급격히 좌클릭하면서 진보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고 그 배경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정부 최대 실력자 "엘리자베스 워런”
바이든 “증오와 폭력에 맞서 침묵말자” Submitted byeditor on토, 03/20/2021 - 18:15 조 바이든 대통령은 비공개로 만난 아시아계 지도자들과 차별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연설에 나섰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증오와 폭력에 맞서 침묵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증오와 폭력에 맞서 침묵말자”
탬파 김무호씨 신축년 새해 "행운의 홀인원" Submitted byeditor on금, 03/19/2021 - 18:00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는 어제(3월18일) 정기 라운딩(BAYOU Cuntry Club)에서 여러 회원들과 동반 라운딩한 팀이 준비한 홀인원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신축년 새해 홀인원이기에 더욱 뜻 깊었다. Read more about 탬파 김무호씨 신축년 새해 "행운의 홀인원"
존슨 앤 존슨, 백신 3번째 긴급사용 승인 Submitted byeditor on일, 02/28/2021 - 06:34 연방식품의약국, FDA가 27일 존슨 앤 존슨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존슨 앤 존슨 코로나19 백신은 Pfizer Bio & Tech, Morderna에 이어서 미국에서 3번째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Read more about 존슨 앤 존슨, 백신 3번째 긴급사용 승인
램지어 교수 “처음으로 자신의 실수 인정” Submitted byeditor on토, 02/27/2021 - 18:25 본군 위안부’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해서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엄청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존 마크 램지어 Harvard 대학 Law School 교수가 처음으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about 램지어 교수 “처음으로 자신의 실수 인정”
타이거 우즈 “당분간 절대 안정" Submitted byeditor on금, 02/26/2021 - 18:07 타이거 우즈는 지난 23일(화) 오전에 사고를 당한 이후 Harbor UCLA Medical Center로 후송돼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있었는데 25일 West LA 지역에 있는 Cedars Sinai Medical Center로 옮겼다 Read more about 타이거 우즈 “당분간 절대 안정"
[김풍진 변호사] "우리도 화성에 가자" Submitted byeditor on금, 02/26/2021 - 18:00 신비롭고, 신통하고, 자랑스럽다가, 갑작스레 부러워졌다. 인류의 지능이 저렇게 까지 극치에 달한 NASA 의 모든 과학자, 수학자, 공학자, 기술자들의 천재성이 감탄스럽고, 존경스럽고, 부러웠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우리도 화성에 가자"
3월문호 "취업이민 승인일, 접수일 전면 오픈" Submitted byeditor on금, 02/26/2021 - 17:50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전면 오픈 가족이민 2A 거의 오픈, 다른 순위 동결 또는 소폭 진전 3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전면 오픈됐다. Read more about 3월문호 "취업이민 승인일, 접수일 전면 오픈"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지명자, 막말 논란 Submitted byeditor on금, 02/26/2021 - 17:48 최초 유색인종여성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으로 지명된 니라 탠든에 대한 상원 상임위원회의 인준 표결이 ‘막말’ 논란으로 연기되면서 사실상 니라 탠든 지명자가 낙마될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된다. Read more about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지명자, 막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