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절반이 재정난 "감원,공공 서비스 감축”

Submitted byeditor on화, 02/16/2021 - 20:23
미국 전체의 절반을 넘는 26개주가 코로나 사태로 세금수입이 대폭 하락해 극심한 재정난에 빠져 있다 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 수도권 일원과 가장 규모가 큰 캘리포니아는 이례적으로 코로나 사태에도 세금수입이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