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옷을 홀딱 벗은 채 경찰을 공격하려던 남성이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사망해 논란이 예상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헨더슨 카운티셰리프국 프랭크 스타우트 경찰은 오늘(8일) 새벽 1시쯤 사고 현장에 갔지만 옷을 다 벗은 이 남성 운전자가 극도로 난폭한 행동을 하면서 경찰의 지시에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에릭 트럼프는 오늘(8일) 뉴욕 맨해튼의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아버지 도널트 트럼프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한 투표용지 사진을 찍어 “아버지에게 투표해 영광이다(It is an incredible honor to vote for my father)"라는 내용과 함께 트위터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