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후보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4년에 걸쳐 메디케어를 전국민들에게 확대하자는 ‘전국민 메디케어 법안’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고 공화당 린지 그래험 상원의원은 정반대로 오바마케어에 투입 했던 예산을 각주에 지정 그랜트로 제공해 권한을 지역으로 넘기자는 방안을 내놓고 경쟁에 돌입했다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플로리다 650만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790만가구 이상이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 어마”로 피해를 당한 한인동포들을 위해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찾아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키스톤한인침례교회(김은복 목사)가 팔 걷어 붙이고 재해민 돕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