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코로나19, 다음 팬데믹 준비”

Submitted byeditor on월, 12/28/2020 - 06:07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은 27일 이번 팬데믹이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며 세계 각국에 대비를 촉구했다.이어 "역사는 이것이 마지막 팬데믹이 아니고 전염병은 삶의 한 실상이라는 점을 알려준다”며 다음번 팬데믹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월문호 "취업이민 오픈, 가족이민 동결”

Submitted byeditor on일, 12/27/2020 - 07:01
새해 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성직자 종교이민과 리저널 센터 투자이민이 영주권발급을 일시 중지하게 됐으나 대부분은 승인일과 접수일이 계속 오픈 됐다.오래만에 3순위와 4순위의 승인일도 2~3주 소폭 진전된 반면 나머지는 제자리 걸음 했다.

미국 "실직자 실업수당” 잃고, 연방 셧다운 위기

Submitted byeditor on토, 12/26/2020 - 18:52
미국이 코로나 구호 패키지와 연방예산안에 대한 대통령 서명을 받지 못해 실직자 1400만명의 연방실업 수당이 끊기고 연방 셧다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대통령이 계속 서명하지 않으면 26일에 연방실업수당이 종료돼 1400만 명이 실업수당을 잃게 되며 29일 새벽 0시부터는 연방정부가 셧다운 위기를 맞게 된다.

플로리다 지역 한인 단체장들의 신년 메세지

Submitted byeditor on금, 12/25/2020 - 16:46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신축년 새해가 밝아오고있다. 특히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새해에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여건이 점쳐지지만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플로리다 지역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의 희망 신년 메세지를 들어보았다.

플로리다 지역 한인회장들의 신년사

Submitted byeditor on금, 12/25/2020 - 16:34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신축년 새해가 밝아오고있다. 특히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새해에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여건이 점쳐지지만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플로리다 지역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의 희망 신년 메세지를 들어보았다.

코로나19에도 “ 마스크 쓴 산타 임무는 계속 “

Submitted byeditor on금, 12/25/2020 - 07:44
성탄절 선물을 기다리고 있을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한 올해에도 어김없이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NORAD가 24일 산타의 위치추적 임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백신은 성탄의 기적”표현

Submitted byeditor on금, 12/25/2020 - 07:4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미국에서 접종을 시작한 코로나19 백신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표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 공개한 성탄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곧 팬데믹을 종식하고 수백만 목숨을 살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수백만 접종분을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