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장익군회장 “한국참전용사회장 간담회"

Submitted byeditor on일, 02/07/2021 - 05:35
장익군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장이 한국참전용사회 (KWVA) 내셔널의 신임회장, Jeffrey Brodeur를 만나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민주평통 서울 사무처에서 보내온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유치의 염원을 담은 마스크 200장과 종전선언지지를 호소하는 영문자료 등을 전달하면서 2시간동안 의견을 교환했다.

[서승건 칼럼]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한인사회

Submitted byeditor on목, 02/04/2021 - 19:06
지난 2020년은 21세기 최악의 우울하고 답답한 시기였다. 물론 아직 진행형이지만,,, 인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새로운 삶의 생활 방식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지난해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가장 많이 한 말은 '힘들다' 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