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서 80대 한인할머니 묻지마 폭행당해

Submitted byeditor on월, 03/15/2021 - 10:49
뉴욕 경찰은 낸시 도 할머니로부터 신고를 접수받고 바로 그 다음 날 범인을 체포했는데 40살의 글렌모어 넴버드라는 남성이었다.글렌모어 넴버드는65살 이상 노인에게 부상을 입힐 목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가 적용돼 구치소에 수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