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 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3월1일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마이애미 협의회 (강지니 회장대행)은 마이애미 지역을 방문하여 지역 분회장(권인),임창현 위원, 권영철 위원, 케빈 오, 캐빈 최, 조형태 전위원을 만나 삼일절 행사를 갖고 새로 바뀐 대북정책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앞으로 민주평통 남은 행사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브리핑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지니 회장대행은 현재 마이애미협의회 많은 위원들이 능력 이상을 활동을 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임창현 위원은 "평통이 좀 더 나은 협의회로 나아가기 워해서는 젊은 인재를 찾아 기존의 위원들과 협업하여 같이 활동함으로써 마이애미 협의회가 장기적으로는 건강하고 능력있는 협의회가 될수있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