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야구 해설가 하일성 사무실서 숨진채 발견

Submitted byeditor on목, 09/08/2016 - 16:20
유명 해설가로 명성을 쌓고, KBO 사무총장까지 지내며 한국 프로야구 중심에 있었던 하일성씨(사진)가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7세.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한국시간 8일 오전 7시56분께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