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국장, 중국 "플랙스 타이푼 해킹그룹” 차단 Submitted byeditor on금, 09/20/2024 - 14:50 레이 국장은 오늘 워싱턴에서 열린 '애스펀사이버서밋' 기조연설에서 당국이 중국 해킹그룹에 장악돼 숙주가 된 수천개의 장치를 탈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Read more about FBI 국장, 중국 "플랙스 타이푼 해킹그룹” 차단
트럼프 암살시도 두달만에 두번째 발생 ‘무사 안전’ Submitted byeditor on월, 09/16/2024 - 19:33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겨냥한 두번째 암살시도가 두달만에 플로리다 본인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중 발생했으나 무사안전한 것으로 밝혔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암살시도 두달만에 두번째 발생 ‘무사 안전’
미국 "중국 쉬인, 테무” 등 온라인 쇼핑 업체 철퇴 Submitted byeditor on토, 09/14/2024 - 17:33 중국의 쉬인, 테무 등은 상품 총 가격이 800달러이하의 패키지면 수입관세를 면제해 주고 있는 미국법의 헛점을 악용해 온라인 판매를 급증시켜 왔는데 미국이 수입관세 면제를 금지시키기로 했다. Read more about 미국 "중국 쉬인, 테무” 등 온라인 쇼핑 업체 철퇴
코머, FBI에 “월즈 후보와 중국간 관계 밝혀라” Submitted byeditor on금, 09/13/2024 - 17:30 코머는 8월 16일에 처음으로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에게 서한을 보내 미네소타 주지사로 재임하는 동안 월즈가 중국과 관련이 있다는 정보를 요청했다. Read more about 코머, FBI에 “월즈 후보와 중국간 관계 밝혀라”
트럼프 "더 이상 대선토론 하지 않겠다” 공식 선언 Submitted byeditor on금, 09/13/2024 - 11:38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더 이상의 대선 토론은 없다고 공식 선언했다.트럼프 후보는 12일 본인 소셜미디어 플랫폼 ‘Truth Social’에 게시글을 올리고 “3번째 토론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더 이상 대선토론 하지 않겠다” 공식 선언
토론후 "해리스 좋은날 VS 트럼프 ABC 조작” Submitted byeditor on수, 09/11/2024 - 19:23 백악관행이 걸린 첫 토론 대결에서 승자로 꼽힌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는 “오늘은 좋은날”이라고 소감을 밝힌 반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ABC가 조작한 것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우리는 대단했다”고 말했다. Read more about 토론후 "해리스 좋은날 VS 트럼프 ABC 조작”
트럼프 VS 해리스 경제, 이민, 낙태, 전쟁 격돌 ‘ Submitted byeditor on수, 09/11/2024 - 15:45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첫 직접 대면한 토론대결에서 경제와 물가, 이민, 낙태, 전쟁 등을 놓고 격돌하며 물러설 수 없는 한판대결을 벌였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VS 해리스 경제, 이민, 낙태, 전쟁 격돌 ‘
앤디 김 "시민권 미보유 입양인 구제법안” 추진 Submitted byeditor on화, 09/10/2024 - 13:21 시민단체인 입양인정의연맹과 입양인시민권연맹은 10일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양됐으나 시민권이 없는 입양인들이 정당하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관련 입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Read more about 앤디 김 "시민권 미보유 입양인 구제법안” 추진
헌터 바이든 "탈세 혐의" 재판 피하려 조건부 유죄 인정 Submitted byeditor on토, 09/07/2024 - 15:21 앨포드 탄원은 형사 재판에서 피고인이 기소된 혐의에 대해 무죄라는 논지를 표현하면서도 형식적으로 검찰이 제시한 증거와 유죄 판결, 형량 등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하고 재판 절차를 생략하는 방식이다. Read more about 헌터 바이든 "탈세 혐의" 재판 피하려 조건부 유죄 인정
미 대선 남성 유권자 "해리스에 마음의 문” 열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9/05/2024 - 17:45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의 정례 여론조사 결과(9월1~3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남성 유권자들 사이에서 46%의 지지율을 기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47%)을 1%포인트 차이로 바짝 따라붙었다. Read more about 미 대선 남성 유권자 "해리스에 마음의 문”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