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멕시코 국경 해결에 직접 나선다” Submitted byeditor on토, 03/27/2021 - 15:36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에게 현재 1만5000명이상 보호하고 있는 나홀로 밀입국 아동과 10만 명을 넘은 밀입국 시도 성인 불법 이민자들을 최대한 제지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책임 을 맡겼다. Read more about 해리스 "멕시코 국경 해결에 직접 나선다”
파크 캐넌 주하원의원 "의사당서 체포 논란” Submitted byeditor on토, 03/27/2021 - 15:33 파크 캐넌 조지아 주하원의원은 25일 주 의사당에 있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에 노크를 하다가 의사당 경찰관들에 의해서 체포됐다고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이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파크 캐넌 주하원의원 "의사당서 체포 논란”
조 바이든 "취임 후 첫 기자회견 자화자찬” Submitted byeditor on토, 03/27/2021 - 15:30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정치인으로서 50여년의 커리어를 가진 베테랑이지만 잦은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많았고 지난 대선 기간 동안에도 말실수로 간혹 도마 위에 오른 탓인지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회견장에 들어섰다. Read more about 조 바이든 "취임 후 첫 기자회견 자화자찬”
대통령, 법인세와 고소득자세금 인상 검토 Submitted byeditor on목, 03/25/2021 - 20:47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ABC방송 굿 모닝에 출연해서는 연소득 40만달러 미만의 개인들이면 증세에 영향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증세안 논의에 들어갔다. Read more about 대통령, 법인세와 고소득자세금 인상 검토
바이든 "취임 100일까지 백신 2억 도스 접종” Submitted byeditor on목, 03/25/2021 - 20:41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00일이 될 때까지 미국인에게 코로나19 백신 2억 도스를 접종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취임 100일까지 1억 도스를 접종하겠다고 밝힌 애초 목표치보다 두 배 상향된 것이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취임 100일까지 백신 2억 도스 접종”
현금지원금 "1400달러 1억건이상 입금완료” Submitted byeditor on목, 03/25/2021 - 13:47 사회보장 연금과 SSI 현금보조 등을 받고 있는 노년층과 장애인 등은 누구보다 1400달러씩의 현금지원 이 가장 절실한 것으로 보이나 IRS와 사회보장국은 가장 늦게 지급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Read more about 현금지원금 "1400달러 1억건이상 입금완료”
트럼프, “조만간 소셜 미디어 플랫폼 설립” Submitted byeditor on월, 03/22/2021 - 21:43 제이슨 밀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들 새로운 플랫폼이 최소 수천만여명 이상에 달하는 새로운 ‘유져’들을 확보할 것이고 기존의 소셜 미디어 업계의 역사를 다시 쓰게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조만간 소셜 미디어 플랫폼 설립”
바이든 정부 최대 실력자 "엘리자베스 워런” Submitted byeditor on월, 03/22/2021 - 21:40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추종자들이 조 바이든 행정부에 진출해서 진보적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며 민주당 역시 급격히 좌클릭하면서 진보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고 그 배경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정부 최대 실력자 "엘리자베스 워런”
바이든 “증오와 폭력에 맞서 침묵말자” Submitted byeditor on토, 03/20/2021 - 18:15 조 바이든 대통령은 비공개로 만난 아시아계 지도자들과 차별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연설에 나섰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증오와 폭력에 맞서 침묵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증오와 폭력에 맞서 침묵말자”
램지어 교수 “처음으로 자신의 실수 인정” Submitted byeditor on토, 02/27/2021 - 18:25 본군 위안부’들을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해서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엄청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존 마크 램지어 Harvard 대학 Law School 교수가 처음으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about 램지어 교수 “처음으로 자신의 실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