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골프코치, 미성년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

Submitted byeditor on금, 07/06/2018 - 21:22
북가주에서 오랫 동안 골프 코치로 일해온 50대 한인 남성이 어린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올해 52살 케니 김(한국이름 김기수)이 지난 3일 미성년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 8건으로 체포됐다고 어제 밝혔다.

미 중동부 지역 100도 넘는 “불볕더위”

Submitted byeditor on목, 07/05/2018 - 16:06
기상전문매체와 CNN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작된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펜실베이니아 주와 뉴욕 주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펜실베이니아 주 팁튼의 60대 여성은 불볕더위 속에 자택 정원관리를 하다 심장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숨졌다.

한인파워 갈수록 약해진다 ‘적색경보’

Submitted byeditor on수, 07/04/2018 - 22:38
한인 영주권, 시민권 취득 정체, 정치파워 약해져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계에 밀려 나고 있다.탄생한지 242주년을 맞은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 반 이민정책으로 이민자 파워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한인 파워도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