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윤미진 교수, 코넬대 건축예술대 첫 여성학장 Submitted byeditor on수, 07/25/2018 - 21:29 한인 건축가인 윤미진씨가 모교이자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하나인 코넬대 건축예술대학(College of Architecture, Art, and Planning) 학장에 선임됐다. Read more about MIT 윤미진 교수, 코넬대 건축예술대 첫 여성학장
이방카 “당분간 사업 보다,백악관 업무에 집중” Submitted byeditor on화, 07/24/2018 - 21:05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패션 사업에서 손을 뗀다. AP통신은 이방카 트럼프의 이름을 딴 의류기업이 문을 닫는다고 오늘(24일) 보도했다. 판매 저조와 윤리적 논란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about 이방카 “당분간 사업 보다,백악관 업무에 집중”
매브니 미군 강제전역자 사안별 구제받는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7/24/2018 - 17:19 최근 미 육군의 법적투쟁 포기로 강제 전역조치가 취소된 매브니 복무 미군은 브라질 태생으로 구체적인 사유 설명없이 부당하게 전역조치한 점이 인정돼 구제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매브니 미군 강제전역자 사안별 구제받는다
매브니 외국인 미군입대자 무더기 전역조치 Submitted byeditor on금, 07/06/2018 - 21:24 외국인들이 미군에 입대하면 미국시민권을 신속 취득할 수 있는 매브니 프로그램에 합격했음에도 신원 조회를 통과하지 못한 계약자들이 대거 취소당한데 이어 미군복무자들까지도 무더기 전역시키고 있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Read more about 매브니 외국인 미군입대자 무더기 전역조치
한인 골프코치, 미성년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 Submitted byeditor on금, 07/06/2018 - 21:22 북가주에서 오랫 동안 골프 코치로 일해온 50대 한인 남성이 어린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알라메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올해 52살 케니 김(한국이름 김기수)이 지난 3일 미성년 여학생들을 성폭행한 혐의 8건으로 체포됐다고 어제 밝혔다. Read more about 한인 골프코치, 미성년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1년 부터 하와이 특정 선블럭 금지 Submitted byeditor on금, 07/06/2018 - 21:17 하와이 주 주지사 "데이비드 이게" 가 두 가지 특정 화학성분이 함유된 선블럭의 판매와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AP통신이 어제 보도했다. 두가지 화학성분은 옥시벤존(oxybenzone)과 옥티노세이트(octinoxate)다. Read more about 2021년 부터 하와이 특정 선블럭 금지
미 중동부 지역 100도 넘는 “불볕더위” Submitted byeditor on목, 07/05/2018 - 16:06 기상전문매체와 CNN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작된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펜실베이니아 주와 뉴욕 주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펜실베이니아 주 팁튼의 60대 여성은 불볕더위 속에 자택 정원관리를 하다 심장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숨졌다. Read more about 미 중동부 지역 100도 넘는 “불볕더위”
한인파워 갈수록 약해진다 ‘적색경보’ Submitted byeditor on수, 07/04/2018 - 22:38 한인 영주권, 시민권 취득 정체, 정치파워 약해져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계에 밀려 나고 있다.탄생한지 242주년을 맞은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 반 이민정책으로 이민자 파워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한인 파워도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한인파워 갈수록 약해진다 ‘적색경보’
독립기념일 미전역서 1만4천명 시민권 선서 Submitted byeditor on수, 07/04/2018 - 21:09 미국 탄생 242주년을 맞은 독립기념일에 1만 4000명이 새로운 미국시민으로 선서한 가운데 강경 이민 정책의 여파로 미국시민권 신청과 취득이 올 1분기 55%나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독립기념일 미전역서 1만4천명 시민권 선서
주인과 방울뱀 사이에 뛰어든 반려견 화제 Submitted byeditor on수, 07/04/2018 - 21:08 지난달 30일 애리조나주에 사는 폴라 고드윈은 생후 6개월 된 반려견 토드와 함께 산책을 나섰다. 방울뱀을 거의 밟을 뻔했다.바닥을 보지 않고 걷던 고드윈은 길가에 방울뱀이 똬리를 틀고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Read more about 주인과 방울뱀 사이에 뛰어든 반려견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