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 자녀 145명 이중국적자…"86% 미국 국적”

Submitted byeditor on월, 09/25/2017 - 21:20
한국 외교관 자녀 가운데 145명이 이중국적자이며 이중 86%가 미국 국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어제(24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중국적자인 외교관 자녀는 올해 7월 기준 145명으로 집계됐다.

CFL상의,제1회 상공인친선골프대회 성료

Submitted byeditor on일, 09/24/2017 - 22:14
지난 10일(일) 태풍 ‘어마’로 인해 연기되었던 제1회 중앙플로리다상공회의소(회장 황병구) 친선골프대회가 오늘(24일) Sanctuary Ridge 골프장에서 개최 됐다. 상의 강기훈 부회장이 시작 전 로컬룰 설명하고 단체사진 찰영후 오후1시30분에 샷건 방식으로 20개조가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다.

가수 어셔 ‘성병’ 파문으로 소송

Submitted byeditor on금, 09/22/2017 - 22:18
연예전문매체 TMZ는 어제(21일)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어셔로부터 성병, 헤르페스에 옮았다면서 최근 어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특히 소송을 제기한 남성은 자신과 어셔가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스파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가 헤르페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H-1B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승인률 급락’

Submitted byeditor on금, 09/22/2017 - 22:17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심사가 트럼프 행정부들어 매우 까다로워 지면서 8개월간 보충서류 요구 가 무려 45%나 급증하고 승인율은 60% 아래로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따라 고학력, 숙련직 외국인재들의 미국 취업문이 크게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강영기 총회장 “태풍 하비” 구호성금 전달

Submitted byeditor on목, 09/21/2017 - 19:37
미주총연(강영기 총회장)은 어제(20일) 오전 11시 휴스턴 재해대책본부에 약 2주 동안 모금한 구호 성금($8,600)을 전달하고 태풍 하비에 피해를 입은 동포들을 위로하며 신속하고 기민하게 수해에 대응한 휴스턴 한인회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